197. 시니어 사랑성가대/95
인생의 찬란한 오후를 맞이한
은은한 은빛 머리의 시니어들,
주님의 성가대 대원이 되어
매주 고요히 찬양을 올린다.
주일 아침,
사랑성가대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찬양을 부른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가사가 큰 위안을 안겨준다
그 은혜의 감사하는 선율 속에 가슴 깊이
주님의 은총이 스며든다.
저 머나먼 하늘 위에서
하나님이 조용히 미소 짓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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