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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삶

6월 8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기상.

작성자박하|작성시간26.06.08|조회수0 목록 댓글 0

6월 8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기상.

태연이 늦은 아침 먹고 가다. 울려면 배 앞에 오는 천 가방 두 개 갖고 오다

사걱백설기 콩떡 하나 보내다

 

오후 3시쯤 손제하씨 만나다.

우유에 태워먹는 동그란 과자 두 가지 드리고 매실 장아찌 반공기 정도 얻다.

 삼성청조단지 대구은행 기계에 가서 손제하씨 돈 30만원+ 5만원 두 차례 찾아주다. 손제하 비밀번호 0704

 

손제하씨는 농협으로 가고

 나는 칠성동 대구은행에 가서 통장이 다 되어 세로 만들다.

 

 아파트에 들어서는데 동갑인 여자가 관리실에서자주나무에 맺힌 자두 똬 놓았으니 갖고 가면 된다고 해서 갖고 와서 한 시가 반 동안 고르고 버릴 것은 4본다리 침산동 ㅗ라집 화성아파트 음식쓰에기통에 버리고 오다. 개운하다

6월 8일 월요일.

*6월 / 황금찬

6월은

녹색분말을 뿌리며

하늘 날개를 타고 왔으니

맑은 아침

뜰 앞에 날아와 앉은

산새 한 마리

낭랑한 목소리

신록에 젖었다(중략)

허공으로 날개치듯 뿜어 올리는 분수

풀잎에 맺힌 물방울에서도

6월의 하늘을 본다

신록은

꽃보다 아름다워라

마음에 하늘을 담고

푸름의 파도를 걷는다

창을 열면

6월은 액자 속의 그림이 되어

벽 저만한 위치에

바람없이 걸려있다

지금은 이 하늘에

6월에 가져온 풍경화를

나는 이만한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다

 

bnt뉴스

 

전국 비구름 한때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27[오늘날씨]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인천 17춘천 16강릉 16대전 17대구 18전주 17광주 18부산 19제주 19울릉도 독도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인천 25춘천 25강릉 21대전 25대구 26전주 25광주 25부산 24제주 23울릉도 독도 21도로 예상된다.

 

 

변 보고 두 찰레 씻다 오전 8시

몸무게 10키로 줄어 49.2 가 48.2로 되다.

 

6월 8일 월요일.

*6월/김용택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 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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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장미의 계절 ~

6월은 뜨거운 달입니다.

호국영령들의 나라 사랑 정신

동족상잔의 비극을 갖고 왔던

6.25전쟁이 있었던 6

1년의 한복판인 6월입니다.

갈수록 더워지고 있는 날씨가

6월 첫날임에도 최고기온이 30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를 하네요.

안팎으로 더웁게 하는 상황들이지만

잘 무장하여 이겨내겠습니다.

국민 시인 김용택 님의

 

 

6월을 읽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김용택 시인의 6월을 영상으로 몳겨 보았습니다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도 6월에 있네요.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흔들리고 있어요.

하루해가 갑니다

간간이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에 모든 걸 날려보내요.

모두가 6월의 푸른 신록처럼

건강해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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