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월요일.
어제 오후 6시 12분 남무시장 버스정류소에에서 706번 타고 내리는 이경애씨 만나
대구추어탕에 가서 3인 점심먹고 내가 3인 식사대 3만원 내다.
이상렬씨한테 조창희 목사가 어제 주일 오후 7시 30분에 갖다준 사진 이상렬씨 본인 얼굴 찾은 것 갖고 가다.
반월당 지하에서 워키스자잘한 꽃무늬 경애씨가 본인것 하고 내것 1만원 주고 사다.
이 번 여름이 아들이 미국에서 암마집에 온다고 함.
본인 팬티 작은치수 현금은 3개에 만원인데 카드로 1200원 긋고 사다.
2006월 22일 월요일.
*유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유월이 오면
온종일 그대와 함께
향긋한 건초더미 속에 앉아 있으려네
솔솔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이 지어놓은
눈부시게 높은 궁전들을 바라보려네
그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지어주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들을 읽으려네
마른풀로 지은 우리들의 집에 숨어 누워서
오, 인생은 즐거워라!
유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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