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문과 시학 제36호 박하 회장 권두언
| 2026년 산문과 시학 제36호 박하 회장 권두언 지금 보낸 글로 권두언 교체헤 주세요. 문학은 시대의 숨결이 담긴 예술 -책 속에 길이 있다 권두언 회장 박하 존경하는 문우 여러분, <산문과 시학>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책 제39호가 올해도 세상의 따뜻한 햇빛 속으로 모습을 보이며 나아갑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시간과 정성, 고뇌와 보이지 않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창작의 열정을 놓지 않고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학은 단순한 글의 집합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사유, 시대의 숨결이 담긴 예술입니다. 다들 각기 다른 삶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수필의 진솔한 이야기와 시적 울림이 한데 어우러져 산문과 시학이란 책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며 밝은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온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매우 뜻 깊은 입니다. 특히 이번 제 39호가 ‘햇빛 속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표현처럼,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 속에 따뜻한 온기와 밝은 희망으로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지친 하루의 끝에서 저희가 발간한 책이 위로가 되고, 새로운 생각의 문을 열며,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영혼이 허기질 때 책을 먹습니다. 책이 양식입니다. 시집 낙수(落穗) 와 에세이집 순종順從을 출간하신 김정권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산문과 시학>은 단지 작품을 발표하는 공간을 넘어, 문우들이 서로 친교하며 서로의 문학적 성장을 응원하고 함께 나아가는 문학과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이번 제39호는 그러한 염원의 마음들이 모여 탄생한 씨앗들의 결실입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문학이 지닌 예술적이고 좋은 메시지가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변화시키며, 삶의 방향까지도 긍정의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글 한 편,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작은 불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산문과 시학>은 문학의 본질을 지키며, 깊이 있는 작품을 쓰는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성원을 부탁드리며, 문학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항상 베풀기를 잘하시며 봉사의 삶을 사시는 권복술 시인님께서 2026년 푸른 오월(5월 2일)에 제11회 <산문과 시학 문학상>을 수상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은 올해 2026년 1월 28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 내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 계간 농민문학 정기총회 및 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책 『홍실이』저자 박하가 제31회 <농민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출판 소식 알려드립니다. 올해 3월 16일에 우리 회원 김정권 교수께서 시집 낙수(落穗) 와 에세이집 순종順從을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입회원으로 입회하신 임재욱 시인님 환영합니다. 항시 봉사와 배품의 삶을 사시는 우리 회원 권복술 시인님께서 2026년 5월 2일(토)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날, 푸른 오월에 제11회 <산문과 시학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39호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올해로 4년 째 변함없이 출판기념회 때마다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신한국 초대이사장이며 담수회 회장이신 서정학 진명엔지니어링 설립 및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해 책표지의 그림을 그려주신 김은집 선생님 감사합니다. 해마다 우리 연간집을 발간해주시는 대성출판사 김태형 사장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회원님들과 이 책을 펼치는 분들과 독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푸른 봄날 뜨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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