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척추 관절 디스크 정형외과 박병원
레이노드 증후군의 두 종류
레이노드 병 (Raynaud’s Disease)
레이노드 현상 (Raynaud’s Phnomena)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추운 곳에 노출되었을 때 손발의 색깔변화와 시림과 저림을 보이는 경우를 레이노드병, 원인 질환이 있어 추운 곳에 노출되었을 때 손발의 색깔변화와 시림과 저림을 보이는 경우를 레이노드 증후군이라 한다.
레이노드 현상은,
나이들면서 주로 40세 이후 나타나며
혈관 벽이 저절로 파괴되는 자가 면역 질환자들과 손발가락 외상환자에게 나타난다.
따라서 2차성(Secondary)이라 한다.
레이노드 병은, 20세 전에 나타나며 병의 원인이 밝혀있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따라서 본태성(Primary)이라 한다.
발작하는 3단계 색깔 변화
1단계는 혈관이 경력 수축하는 단계다. 혈류가 감소하므로 창백해진다 (White)
2단계는 혈류 정지 상태가 계속되므로 청색으로 변한다 (Cyanotic blue)
3단계는 혈관의 경련이 가라앉고 혈류가 다시 재개되므로 청적색으로 변한다.
색상 따라 나타나는 증상
1단계, 창백 단계는 감각이 없어진다
2단계, 청색 단계는 통증이 나타난다
3단계, 청적색 단계는 가렵고 부어오른다
간혹 류마티스 관절염같은 자가면역 질환들이
2차성 레이노드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혈관벽의 결합조직이 스스로 파괴되어 혈관벽이 몹시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루프스나 류마티스관절염, 스젤겐증후군 등이 그것이다)
또한, 손목신경압박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이 2차성 레이노드 현상으로
발전하는 가능성도 있다.
또한 피아노 연주자나, 손/발가락을 혹사하는 경우,손가락을 자주 다치는 사람,
담배나 혈류장애를 일으키거나 혈관을 수축시키는 약물 복용 등도
레이노드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
동상과도 혼돈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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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디스크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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