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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좋은글

이런게 안연이지 싶습니다

작성자내일은 안녕|작성시간26.06.10|조회수16 목록 댓글 1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는 아픔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여진게 틀림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렵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어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 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러워 보듬어가며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터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 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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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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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이리스 | 작성시간 26.06.14 깊이까지는허나
    연이란 따로 따로 인나봅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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