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는 노트북석이라고 좌석 양끝에 콘센트가 있고 무궁화호 좌석에도 콘센트가 있는건 아시죠?
그런데 무궁화호는 양끝에 콘센트가 없는 객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무궁화호는 양끝에 100%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럼 혹시 1xxx열차에 콘센트 좌석이 있나요? 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건 객차 편성하는 사람 맘입니다. 어쩔 땐 콘센트가 없는 편성이 될 수 있고 콘센트 좌석이 모두 있는 편성이 될 수 있습니다. 당일날 기차 탈 때 판단을 잘하세요.
객차뿐만 아니라 충북선이나 영동선 등에서 영업하는 반카반객(자판기만 있는 카페객차) 객차에도 콘센트가 있습니다. 동해남부선이나 경전선 등에서 영업하는 RDC(4량짜리 무궁화호)도 객차 양 끝마다 콘센트가 있습니다. 객차 말고 다른 곳에도 있는지는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 카페객차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사람도 많고 설렁 있어도 사용하기 뭐합니다... --;;
그런데 양 끝좌석은 괜히 늦게 발권되는게 아니죠.(심지어 KTX는 출입문 좌석에 배정되면 5%할인 합니다.) 출입문이 가까이 있고 복도도 가까이 있어서 소음 은근히 심합니다. 더군다나 출입문 열릴때 새어나오는 바람... 이것들만 빼면 출입문좌석 견딜만 합니다. 예, 견딜만하죠...
새디자인 무궁화호는 가히 콘센트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첨부된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회색으로 표시한 부분엔 콘센트가 있습니다. 특이점은 중간좌석에도 콘센트가 있다는 점이죠. 승객이 아예 없으면 저 좌석 노릴만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렇게 선반위에 콘센트가 있는 좌석도 있습니다. --; 잘 알아두세요. ㅎㅎ
그리고 게시글을 보니까 객차내에서 낙서를 하거나 상처를 입히시는 분들이 있다고 그러시는데요. 흔적 남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티켓 발급한 나이 값이 아깝습니다. 비양심적인 행동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