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들깨나 기타 모종을 붓고 실패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는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이 너무 강하여 씨앗이 데여서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봄철에는 햇빛이 잘 비춰야 온도가 올라가서 발아가 잘 되지만 여름철에는 그 반대인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하면 모종을 붓고 그 위에 차광막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인삼밭에 쳐주는 얇은 차광막 같은게 좋은데 물과 공기는 통과시키고 햇빛은 막아주므로 좋습니다 그렇게 해주면 햇빛을 막아주어 온도를 낮춰주고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어 물을 덜 주어도 되며 참새같은 것들이 파헤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렇게 몇일 있으면 싹이 나는데 시간이 더 걸리면 차광막을 걷지 않고 그 위에 그냥 물을 뿌려줘도 됩니다 싹이 올라오면 차광막을 걷어주면 되는데 어떤 식물 종자는 봄철이라도 약간 음습한 환경에서 싹이 잘나는 것도 있으므로 이런 방법을 알아두면 농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하나 모종을 붓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씨앗이 아주 작은 것들은 묘판에 흙을 삼분지 이 정도만 넣고 씨앗을 뿌려준다음 그 위에 다시 흙을 덮어주는 방법을 쓰면 숩게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농사기술도 많은 지식이 필요됩니다 단순한 것이라도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가 한해 농사를 좌우합니다 농사가 건강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만큼 농사기술의 발전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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