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편
14 절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절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절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절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절 :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 절 :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20 절 :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을 칭하나이다
21 절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22 절 :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23 절 :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절 :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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