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김밥집 이모가 공개한 노하우입니다.
위크헬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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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한 번 먹고 나면 늘 맛있다. 문제는 만들기까지의 과정이다. 밥을 짓고, 재료를 손질하고, 하나하나 쌓아가며 말아야 하니 주부들에게는 생각보다 일이 크다. 하지만 재료를 최소화하고도 풍미는 살린 레시피가 있다.
계란, 밥, 김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카레 계란김밥’이다. 게다가 조리 시간도 짧고, 아이들도 정말 잘 먹는다. 김밥은 무조건 번거롭다는 생각을 바꿔주는 한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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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섞은 촉촉한 계란, 김밥 맛을 살려준다
계란 두 개를 풀고 여기에 카레가루를 소량 넣어준다.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지므로 티스푼 반 정도가 적당하다.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중불에서 계란을 스크램블처럼 익힌다.
이때 너무 익히지 않고 70~80% 정도로 마무리하면 계란의 촉촉함이 남아 김밥 속 재료로 넣기에 알맞다. 카레가 계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은은한 풍미를 더해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여기에 다진 양파나 치즈를 살짝 곁들여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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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는 간장과 버터로 감칠맛을 넣는다
밥은 별다른 재료 없이도 맛을 낼 수 있다. 따뜻한 밥 한 공기에 간장 1작은술과 버터를 소량 넣고 잘 섞어준다. 이 과정만으로도 밥에 감칠맛과 고소함이 더해져 김밥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버터가 녹아들며 밥알 사이에 윤기를 더해주고, 간장은 자극적이지 않게 밑간을 잡아준다. 평범한 흰쌀밥보다 확실히 풍미가 깊고, 따로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이 진해진다. 식은 뒤에도 맛이 유지되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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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에 밥과 계란을 차곡차곡 올려 단단히 말아준다
김밥용 김을 도마에 깔고 준비한 밥을 얇고 고르게 펴준다. 그 위에 아까 만든 카레 계란 스크램블을 올리고 천천히 말아준다. 일반 김밥과 달리 재료가 적기 때문에 말기가 훨씬 간편하고 모양도 깔끔하게 잡힌다.
자를 때도 흐트러짐이 적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간단한 재료지만 조화가 잘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남은 김밥은 랩에 싸서 도시락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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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간은 짧고 설거지도 간편하다
일반 김밥은 재료가 많아 손이 많이 가지만, 이 레시피는 계란과 밥, 김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10분 안팎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주방이 어질러지지 않고, 설거지 거리도 계란 그릇과 팬 정도로 끝나 가사 부담이 적다.
아침 식사 준비가 부담스러운 날, 출근 전 빠르게 한 끼 챙기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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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도 쉬워 다양한 재료와 조합이 가능하다
이 김밥은 기본 레시피가 단순하기 때문에 응용하기도 쉽다. 밥에 참기름을 더하거나 계란에 잘게 썬 채소를 넣어 풍미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치즈, 햄, 남은 반찬을 약간 곁들이면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고, 매운 걸 좋아한다면 고추장 소스를 약간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실패 확률이 적어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한 번 만들어 보면 자주 찾게 되는 레시피가 된다.
아래 링크는 동해 무릉도원 라벤다 정원과 전망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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