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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심상치 않다

작성자리뉴얼월드|작성시간10.12.14|조회수4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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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튜브의 음악카테고리 변경에대해서- 


제가 보기엔 미국음악계가 kpop이 신경 쓰이는거 같습니다.

원래 어떤 일이 터지기전에 전문가가 냄새를 먼저 맞지요.. 

물론 현 미국음악은 모든 면에서 독보적입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kpop이 신경 쓰이는 겁니다... 

절대적 존재는 kpop 같은 것이 어느정도만 잠식해도 바로 상대적 존재로 바뀌는데.. 

이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미국 kpop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왜 kpop을 듣냐고 물으면 미국팝보다 신선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미국의 음악 영향력은 넘버원이고 앞으로로도 변하진 안을겁니다.. 

문제는 이미지입니다.. 절대적 존재에서 상대적 존재로... 이건 엄청난 충격이며 변화입니다.. 

미국인들이 말합니다.. 미국음악은 고리타분하고 kpop은 신선하다고..

한국 영어 원어민 커뮤니티 에서 들은건데.. 

한 미국 원어민 강사가 한국에 와서 kpop을 만나고나서 들은 느낌이 팝의 완성단계가 

kpop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유튜브의 이번 조치는 

미국 음악계의 입김이 있었다고 봅니다..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거죠.. 그래서 초반에 제압하려고....

그러나, 이 조치의 결과는 오히려 kpop 커뮤니티를 더욱 찾게하는 

요인으로 작용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들면, 

실제로 올케이팝의 동시접속자수가 유튜브 조치이후 약 10% 이상 증가한것 같아 보였습니다.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팝은 미국팝인 동시에 영어권 대중음악의 상징입니다.

언어는 문화의 핵심이며 영어가 세계의 언어이듯이 영어로 

부르는 팝이(미국,캐나다,영국,호주,그리고 요즘 유럽음악은 아예 영어로 부르는게 많지요) 현재

세계 대중음악문화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pop은 한국어라는 좀 생소한 , 스페인어도 아니고 독일어나 프랑스어도 아닌 그러나 무척 맛갈스러운 언어를 

사용하여 

영어팝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영어권팝입장에선 헤게모니에대한 도전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린 그저 우리가 좋아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건데   

우리 자신도 모르게 여기가지 온겁니다...

현재까지 영어가 주도권을 쥐고있는 대중음악세계에서 고유의 언어로 

전방위로 대결구도를 형성해가고 있는 것은

 kpop이 처음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물론 전체 영어팝에서보면 아직은 큰 부분이 아니지만 성장가능성은 엄청나다 봅니다..

지금 미국음악은 한국처럼 엄청난 경쟁구도를 통해 실력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소수의 초대형 음반기획사들이 거의 독점적으로 자신들이 만든 컨셉과 음악을 소비자에게 강요하고 있는 형국같습니다.. 

이럴경우 보통 음악이 고리타분해지죠..

또하나 kpop의 강점이 있는데.. 이건 미국이 아마 엄청 브러워 할거같습니다..

바로 뮤뱅,음중,인기가요 등을 통한 kpop에 대한 지원(광고차원 아니면 kpop의 세계화에 대한 지원?^^차원에서  지상파가 좀 헐렁하게 저작권을 유튜브에서 다루는듯한 인상을 줌)과 현장감있는 수많은 라이브들입니다.. 

한국 가수들은 이 많은 퍼포먼스를통해 단련되 있지요..

앨범발매 후 바로 라이브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그 노래가 불려지는지 알게된다는것..

그리고 강한 팬덤현상.  즉, 앨범발매+지상파음악프로+팬덤+콘서트 + 그리고 유튜브->새로운 팬 흡수...

이런 순환시스템은 제생각엔 kpop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완벽한 시스템이죠..

이건 kpop의 큰 강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해외 kpop 의 흐름이 관심있어서 몇년전부터 쭉 지켜?는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인듯합니다.

요즘,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어떻게보면

대중음악에서도 

북미,유럽세 VS 아시아세의 겨루기가 시작된듯하고 kpop이 그 중심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삭제되어서 여기올립니다..  
게시판을 잘못짚어서 그런진 몰라도..
글 하나 올리기 힘드네요

첨언:
조회수는 현재를 이야기하죠..
음악산업 전문가들은 5년 10년을 보고 움직이죠..
5년전 10년전 kpop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토론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지금의 KPOP은 맨날 찌지고복고 조용한 날이 없지요..
전 성장통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미국 가수의 1억 2억 조회수는 전 전혀 부럽지 않은 겁니다..
음악적으로도 크게 꿀릴거 없다고 봅니다.
5년후 10년후 음악시장의 중심은 아시아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걸 KPOP에 통째로 내주게 생겼으니... 
제가 미국의 음악 관계자라면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할 겁니다..
전 10년안에 세계 대중음악의 흐름이 한번은 크게 바뀔것으로 봅니다..
현재의 미국 음악으로는 5년 10년 후 아시아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합니다.
KPOP은 생존을 위해 고생하며 밖으로 나아간 것의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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