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동행하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많은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영화는 물론 멋졌죠. 집에 가는 내내 친구들과 칭찬의 일색을 펴느라고 아주 혼났습니다. (네, 어쩌면 지하철에서 스포일러를 유포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T_T)
개인적으로 박감독님 작품 중에서 가장 셌던 거 같습니다. 굳이 피가 보이지 않는 장면에서도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았고요.(자세한 감상평을 쓰고 싶지만 피하겠습니다.)
흐흣, 아무튼 나중에 따로 회원분들과 영화 정모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p.s- 우주님께서 제가 낯이 익다고 하셨는데 혹시 씨네21 10주년 행사의 살인의 추억 상영 때 때문이 아닌지 합니다. 저도 사실 그때 우주님 보고 굉장히 낯이 익어서 '누굴까..' 하면서 죄송하지만 몰래 봤거든요. 아, 민망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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