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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ː유ː게ː시ː판

저도 금자씨 보고 왔어요.

작성자콩자네|작성시간05.08.11|조회수94 목록 댓글 3
아이들하고 보고 왔는데 18세 이후 부터 봐야하는 영화라서 ....
아이들은 웰컴투 동막골을 봐야 했습니다.

실험적인 기법 같더군요.
영화평은 나중에 쓰고요.
음악이 참 좋았어요.-꼭 합시코드연주처럼 들리는 곡도 있던데-아니겠지요.
감독님의 요번 영화가 80년대 詩作法에서 (몇몇 권위있는 분들)보여지는 기법 같았어요.
19세기 초 영국의 그 유명한 버지니아 울프의 의식의 흐름을 이용한 이야기의 전개를 하셨더군요.(버지니아 울프는 여류 소설가,평론가로써 그녀의 문학은 20세기의 거장 제임스조이스에 비견되죠.)-자칫 재미없고 난해하고 줄거리가 없어 보일 수도.
실은 그런 문학이고.
ㅎㅎㅎ
분위기 팍팍 깔은.

이쁘고 세련된 요즈음 젊은이들 .보는 것도 참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케이에프씨에서 닭다리도 뜯고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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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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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rimm | 작성시간 05.08.12 의식의 흐름. 한번 적응되면 순식간으로 빠져버리죠. 감독님 영화흐름의 중독성은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지정된 러닝타임때문에 중간중간 허전할정도로 생략된 흐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것또한 여러분석으로 생각할 여지를 남겨주시잖아요. ㅋㅋㅋㅋㅋ 감독님의 심오스런 재치, 아무도 못말려!!! OST 디게 좋아요~ +_+)b
  • 작성자콩자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8.12 ㅎㅎㅎ
  • 작성자ez2djmania12 | 작성시간 05.08.13 전 올드보이 봤을때 이 영화도 의식의 흐름을 이용한 영화같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이번 금자씨도 그런 기법을 쓴것 같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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