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마지막에 최면술사 시체가 걸려있다는데 최민식이죽인..이글은 어디서 퍼온 올드보이에몰랐던 사실이란 글입니다 어떤분이 쓰신거네요
작성자복수는너의것~!@작성시간04.01.28조회수6,109 목록 댓글 3
- 마지막 사진은 기억을 잃지 않고 여전히 딸을 사랑하는 몬스터 오대수.. -
첫장면 자살남의 설정은 강아지와 수간을 해 아파트에 소문이 난 사람이라는 설정.
근친상간과 마찬가지로 금지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 걸린 파도 그림은 누이가 떨어진 합천댐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
바닥에 흐르는 수로도 동일한 이유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이 구절은 잠언 6장 5절이다.
이 구절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오대수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영화의 모든 매듭이 풀리기 바로 전인 펜트하우스 장면에서는
이우진의 펜트하우스로 가는 승강기 비밀번호를 0604로 설정해 두었다.
앞에서 언급한 잠언 6장은 올드보이의 전체 내용과도 관련이 있다. 6장 전체의 내용은 이렇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수아역을 맡은 윤진서는 1인 2역을 맡았다. 미용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도 윤진서이다.
우산과 상자들, 벽지 등의 문양들은 깨어진 기억파편들을 상징한다.
15년의 의미는 대수 부인 살인의 공소시효이기도 하지만, 미도가 수아가 죽은 나이인 19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애초에는 오대수의 혀 대신 성기를 절단하려 했다.
하지만 최민식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라고 해 다시 재고. 결국 혀를 절단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는 '말조심'을 주제로 한 이 영화의 의도와도 부합되는 선택이 되었다.
지하철의 개미 씬은 애니매트로믹(모형을 움직이는 특수효과). 배경은 청담대교다.
영화중에 AB형을 언급하는 것은 이 영화가 A급 영화(예술영화)와 B급 영화(상업영화)의 경계선에 있어서이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다른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류가 A형인 것도 같은 의도이다.
오대수가 자살남의 넥타이를 잡고 있는 장면과 이우진이 수아의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은 명백히 대비된다.
오대수는 '좀만 있다 죽어라'라고 한 후 자신의 얘기만 하고 가버린다.
자살남은 오대수를 만나 살 수도 있었지만 오대수가 말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버린다.
이우진의 대사 중에도 이런 구절이 있지 않은가. "남의 일이니까".
물론 이우진의 경우에는 절실히 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많은 이들이 거부감을 느꼈던 '이빨 고문'과 '혀 자르기'는 영화의 주제가 '말조심'인 만큼
그 장면이 나올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
이우진이 심장 박동기 리모콘이라고 속였던 재생기의 스위치는
이우진의 목숨을 조종하는 리모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생기가 켜진 후에 이우진은 그전까지의 미소짓던 얼굴이 아닌 무언가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우진에게 있어 대수와 미도의 관계를 통해 우진과 수아의 과거가 오버랩되는 것 같은 이치라 생각된다.
결말 부분은 오대수가 미도를 끌어안고 행복해하지만 그는 기억을 모르는 오대수가 아니라 몬스터이다.
최면속에서 걸어간 쪽이 몬스터이듯, 실제로도 앉아있던 자리에서 걸어간 발자국을 보여주지 않는가.
아무튼 기억이 지워지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서글픈 표정을 짓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 오대수의 시선을 따라 카메라가 움직인 후 눈덮인 나무들 사이에
최면술사의 시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걸려있다.
최면술사를 죽이면 오대수와 미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오대수뿐이 없기 때문에 그럴만한 이유도 성립된다.
올드보이와 동시개봉한 킬 빌은 올드보이와 같이 복수극을 다루고 있어 평론가들의 좋은 비교거리가 되었다.
우연하게도 킬 빌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박찬욱 감독과 동갑이다.
최민식과 유지태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 강혜정은 영화에 있어선 신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미 송일곤 감독의 플러시와 문승욱 감독의 나비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둘 다 2001년 작이며 플러시의 경우 런닝 타임이 1분이다.
한국 영화음악의 젊은 피 조영욱 음악감독은 올드보이를 완성 후
하반기 한국영화의 또다른 기대작인 실미도의 음악을 맡게 되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는 여자 복수극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Three 2 라던지의 다른 영화도 찍을 예정.
박찬욱 감독이 개인적으로 영화화 하고 싶었던 만화는 '아즈망가 대왕' 과 '스고이요 마사루상'[...] 이라고 한다.
국내 작품중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따간 세 번째 작품.
앞의 두 작품은 조폭 마누라와 엽기적인 그녀이며,
올드보이의 경우 세븐, 파이트 클럽 등의 대작을 연출한 명감독 데이빗 핀쳐가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미화 200만 달러로 수출된 친구보다 비싼 미화 220만 달러에 일본 도시바로 수출되었다.
철웅(금니박은 감금방 사장)역의 오달수와 이우진 역의 유지태는 영화가 내린 후 같이 연극을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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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다음영화에서 퍼온 글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대해서 얘기하기를 참 좋아하는 저로써..
올드보이 재미있게 보신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뭐.. 다른거야 감독이 영화 중간중간 자신이 하고싶은 얘기나..
이야기의 복선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거라서 알아도 몰라도 별상관은 없었지만..
소문으로만 돌던 올드보이의 마지막 장면은..
소문이 사실로 밝혀져가고 있는듯 하네요.
최면술사.. 그녀의 의도는..
오대수의 몸에 있는 몬스터를 죽이고 기억을 잃은채 살아가게 만든다는 거였죠.
하지만..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오대수에 몸에 남은 건..
몬스터였죠.
그 몬스터는.. 최면술사를 죽여버림으로써..
세상에 딸과의 사랑을 아는 사람을 없도록 만들어 버리고..
지워지지 못한 기억때문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끝이나죠.
그리고.. 화면이 쭉~ 당겨지면서.. 나무에는 최면술사의 시체가 걸려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쫙~ 돋지 않습니까?
지금도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겠어요 ㅠ.ㅠ 흑..
이상은 거의 확인된 사실이고..
또 한가지 소문은(소문일뿐)..
원래 그 최면술사도 우진과 대수와 마찬가지로 같은 학교 동창이었고..
그녀는 우진의 누나인 수아를 사랑했는데..
우진과 수아의 관계를 알고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평소부터 심취해있던 최면술로..
우진에게.. 수아에게.. 나아가 대수에게 미도에게 최면을 걸어..
그들을 파멸의 길로 이끌었다는 얘기..
좀 말도 안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최면이야기가 영화전반에 깔려있고..
영화 자체가 금기시되는 사랑을 담고있어서..
최면술사와 우진의 누나와의 동성애까지도 생각했을 수가 있다고 까지 생각하니..
충분히 있을수가 있다고도 생각이 되는 얘기같네요..
이런 올드보이에 대한 진실들...
더 많은 사람들과 토론해보고싶습니다.
한국영화 많이 발전했다 - 추천
실미도도 만만치 않다 - 추천
더러운 주제를 담은 쓰레기영화 - ........
첫장면 자살남의 설정은 강아지와 수간을 해 아파트에 소문이 난 사람이라는 설정.
근친상간과 마찬가지로 금지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 걸린 파도 그림은 누이가 떨어진 합천댐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
바닥에 흐르는 수로도 동일한 이유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이 구절은 잠언 6장 5절이다.
이 구절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난 오대수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영화의 모든 매듭이 풀리기 바로 전인 펜트하우스 장면에서는
이우진의 펜트하우스로 가는 승강기 비밀번호를 0604로 설정해 두었다.
앞에서 언급한 잠언 6장은 올드보이의 전체 내용과도 관련이 있다. 6장 전체의 내용은 이렇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수아역을 맡은 윤진서는 1인 2역을 맡았다. 미용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도 윤진서이다.
우산과 상자들, 벽지 등의 문양들은 깨어진 기억파편들을 상징한다.
15년의 의미는 대수 부인 살인의 공소시효이기도 하지만, 미도가 수아가 죽은 나이인 19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애초에는 오대수의 혀 대신 성기를 절단하려 했다.
하지만 최민식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라고 해 다시 재고. 결국 혀를 절단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는 '말조심'을 주제로 한 이 영화의 의도와도 부합되는 선택이 되었다.
지하철의 개미 씬은 애니매트로믹(모형을 움직이는 특수효과). 배경은 청담대교다.
영화중에 AB형을 언급하는 것은 이 영화가 A급 영화(예술영화)와 B급 영화(상업영화)의 경계선에 있어서이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다른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류가 A형인 것도 같은 의도이다.
오대수가 자살남의 넥타이를 잡고 있는 장면과 이우진이 수아의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은 명백히 대비된다.
오대수는 '좀만 있다 죽어라'라고 한 후 자신의 얘기만 하고 가버린다.
자살남은 오대수를 만나 살 수도 있었지만 오대수가 말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버린다.
이우진의 대사 중에도 이런 구절이 있지 않은가. "남의 일이니까".
물론 이우진의 경우에는 절실히 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많은 이들이 거부감을 느꼈던 '이빨 고문'과 '혀 자르기'는 영화의 주제가 '말조심'인 만큼
그 장면이 나올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
이우진이 심장 박동기 리모콘이라고 속였던 재생기의 스위치는
이우진의 목숨을 조종하는 리모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생기가 켜진 후에 이우진은 그전까지의 미소짓던 얼굴이 아닌 무언가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우진에게 있어 대수와 미도의 관계를 통해 우진과 수아의 과거가 오버랩되는 것 같은 이치라 생각된다.
결말 부분은 오대수가 미도를 끌어안고 행복해하지만 그는 기억을 모르는 오대수가 아니라 몬스터이다.
최면속에서 걸어간 쪽이 몬스터이듯, 실제로도 앉아있던 자리에서 걸어간 발자국을 보여주지 않는가.
아무튼 기억이 지워지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서글픈 표정을 짓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 오대수의 시선을 따라 카메라가 움직인 후 눈덮인 나무들 사이에
최면술사의 시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걸려있다.
최면술사를 죽이면 오대수와 미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오대수뿐이 없기 때문에 그럴만한 이유도 성립된다.
올드보이와 동시개봉한 킬 빌은 올드보이와 같이 복수극을 다루고 있어 평론가들의 좋은 비교거리가 되었다.
우연하게도 킬 빌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박찬욱 감독과 동갑이다.
최민식과 유지태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 강혜정은 영화에 있어선 신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미 송일곤 감독의 플러시와 문승욱 감독의 나비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둘 다 2001년 작이며 플러시의 경우 런닝 타임이 1분이다.
한국 영화음악의 젊은 피 조영욱 음악감독은 올드보이를 완성 후
하반기 한국영화의 또다른 기대작인 실미도의 음악을 맡게 되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는 여자 복수극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Three 2 라던지의 다른 영화도 찍을 예정.
박찬욱 감독이 개인적으로 영화화 하고 싶었던 만화는 '아즈망가 대왕' 과 '스고이요 마사루상'[...] 이라고 한다.
국내 작품중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따간 세 번째 작품.
앞의 두 작품은 조폭 마누라와 엽기적인 그녀이며,
올드보이의 경우 세븐, 파이트 클럽 등의 대작을 연출한 명감독 데이빗 핀쳐가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미화 200만 달러로 수출된 친구보다 비싼 미화 220만 달러에 일본 도시바로 수출되었다.
철웅(금니박은 감금방 사장)역의 오달수와 이우진 역의 유지태는 영화가 내린 후 같이 연극을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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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다음영화에서 퍼온 글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대해서 얘기하기를 참 좋아하는 저로써..
올드보이 재미있게 보신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뭐.. 다른거야 감독이 영화 중간중간 자신이 하고싶은 얘기나..
이야기의 복선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거라서 알아도 몰라도 별상관은 없었지만..
소문으로만 돌던 올드보이의 마지막 장면은..
소문이 사실로 밝혀져가고 있는듯 하네요.
최면술사.. 그녀의 의도는..
오대수의 몸에 있는 몬스터를 죽이고 기억을 잃은채 살아가게 만든다는 거였죠.
하지만..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오대수에 몸에 남은 건..
몬스터였죠.
그 몬스터는.. 최면술사를 죽여버림으로써..
세상에 딸과의 사랑을 아는 사람을 없도록 만들어 버리고..
지워지지 못한 기억때문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끝이나죠.
그리고.. 화면이 쭉~ 당겨지면서.. 나무에는 최면술사의 시체가 걸려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쫙~ 돋지 않습니까?
지금도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가겠어요 ㅠ.ㅠ 흑..
이상은 거의 확인된 사실이고..
또 한가지 소문은(소문일뿐)..
원래 그 최면술사도 우진과 대수와 마찬가지로 같은 학교 동창이었고..
그녀는 우진의 누나인 수아를 사랑했는데..
우진과 수아의 관계를 알고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평소부터 심취해있던 최면술로..
우진에게.. 수아에게.. 나아가 대수에게 미도에게 최면을 걸어..
그들을 파멸의 길로 이끌었다는 얘기..
좀 말도 안되긴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최면이야기가 영화전반에 깔려있고..
영화 자체가 금기시되는 사랑을 담고있어서..
최면술사와 우진의 누나와의 동성애까지도 생각했을 수가 있다고 까지 생각하니..
충분히 있을수가 있다고도 생각이 되는 얘기같네요..
이런 올드보이에 대한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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