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처럼 뜨겁게 붉고 환해서 밝은 새해를
그렇게 새해 인사를 보냈더니
왈,
올해는 개그림 없느냐고 한다
이제 힘떨어져서 못그리겠다
그래서 딱 2장 그렸다
주사부리는 작태 이제
싫다 아주 싫어서 ^ .^
주사를 쓰지 않았으나
이 부적이 더 나을까
이 부적이
더 영험발을 받을까
아무튼 2장 다 올린다
술술 풀리시라
수리수리 마수리
술술 풀리시라
모든 탐욕과 욕망의 고리에서 풀리시라
미망에서 풀리시라
못된 인연의 과보에서 풀리시라
술술 풀리는 무술해가 되시길
그대 또한 나 또한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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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농부(서재환) 작성시간 18.01.05 비나이다~! 비나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금년에도 끝까지 술이나 술술 잘 넘어가개 해 주시옵소서... () -
작성자해인삼매 (禹美敬 작성시간 18.01.05 구엽다^^ 누구의 얼굴이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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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담(千嫙慧) 작성시간 18.01.08 창문 너머 개구쟁이 랄랄라의 표정인줄 알았는데 솔로몬님 엉덩이에 그림 그렸던 장난꾸러기 형아 닮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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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명(남정화) 작성시간 18.01.10 ㅎ
저도 예전에 붉은 붓펜으로 부적 그렸었는데...
이상하게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더라구요..
그 두꺼운 부적그림책,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
작성자자명(남정화) 작성시간 18.01.10 술술술술이 술술 잘 넘어가는 해!!~~
무술이니.ㅋ
어느 날
와인 들고 가 보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