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위쪽에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짓고 살던 이들이 떠나며 세나니승원이라는 미얀마 초기불교수행원에
기증을 하고 떠나셨는데 오늘 그곳에 처음,
11시 점심공양에 초대를 받아 갔는데 아니 벌써 동백도, 애기동백도 피어있다니
우리집은 여태 꼼짝도 않는데
집에 돌아와 쓰레기통을 정리하다 건강진단 통보서 살펴본다
엊그제 안상학 시인 백석문학상시상식 뒷풀이로 서울 가서도 틈나는대로 걸었다.
벌써 3달 가까이 걷는 시간이 검사결과에 반영이 되었는가 보다.
흐흐 술 계속 마셔도 되겠다
헐 헐~
겨울 햇볕이 따사롭다
처마끝 풍경이 부르는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빨래줄에 빨래가 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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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또산(이정훈) 작성시간 21.12.05 음주허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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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은( 羅銀淑 ) 작성시간 21.12.05 그래두 술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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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금이순간(범윤경) 작성시간 21.12.06 시인님 음주 위험이잖아요ㅎㅎ
쫌만 더 줄여보셔요, 네?😅 -
작성자이미란 작성시간 21.12.07 시인님 보다 내가 쬐끔 ..(마니 )~~ 더 나간다.
체중...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