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이 살던 작은 못에 살얼음이 얼고
동치미는 익어가네
감말랭이 3콘티와
곶감 다 깎아 걸었다
수고해주신 님들이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물론 이따금
간을 맞추는 내 손길이 더해지겠으나
지리산자락의 별빛과 달빛과 햇볕이,
처마밑을 휘도는 바람의 시간이,
곶감을 잘 익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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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은( 羅銀淑 ) 작성시간 21.12.07 깻잎(이현주) 아~~!!!^^
감사해요~~^^
저리 중요한 것인데 뒤에서 보믄 그냥 흰종이~~ -
작성자또산(이정훈) 작성시간 21.12.06 배를 구해
동치미에 띄우면
다함께 뱃놀이 하자구요~ -
작성자깻잎(이현주) 작성시간 21.12.07 별별 동치미에 벌써 군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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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담담(千嫙慧) 작성시간 21.12.07 응애~
하며 탄생한 곶감들의 아버님 손길이 하얀 아침부터 많이 바쁘셨습니다.
점점 컬러풀해지는 동치미...
별별한 우주에 저리 많은 땡곶추를 띄운 그 맛은 정녕 어떤 맛일꼬~
살얼음이 얼었다니
이눔저눔 가리지 말고
자~알 익어가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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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미원(송미경) 작성시간 21.12.07 바람의 시간이
거처하는 심원재...
투명한 겨울 공기보다
더 그리운 것은
정다운 이들의 도란도란 담소 소리,
따스한 온기
부드러운 눈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