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전
작년 '동매리의 가을'에 올린 사진을 보니
별반 다르지 않군요
호박 정글에 애기호박이 보이구요
어험!
무엄하도다~!!!
깻잎 위에 오른 방아개비
주먹 쥐고 일어서 생각나는 앞뜰의 꽃무릇
가시연꽃 다 지고 나니
가출한 연잎^^
연분홍 저고리를 입은 듯한 초롱초롱 초롱꽃 한송이
흰 해당화는 하늘 향해 햇살을 품고
둥글레는 초코볼을 매달고
이 가지는 따도따도 열린다지요
가지가지입니다^^
뒷뜰에도 붉은 꽃무릇 한창이구요!!!
심원재에서 처음 보는 배
하늘에는 양떼들이 몰려 온듯하구요
차 한잔 있었으면 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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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벽공(유수연) 작성시간 14.09.15 해당화는 바닷가 섬마을에서만 피는 줄 알았다는...
쵸코볼 달고 있는 아이가 둥글레라는것도 몰랐네요
동매리에 어김없이 가을 아이들이 한데 모였으니 올 가을도 넉넉해 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15 오늘은 집 안나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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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벽공(유수연) 작성시간 14.09.15 이현주 워메~~~ㅎ
안그래도 나갈라고 허는디
워찌 아셨는고^^* -
작성자봄길(廉靜優) 작성시간 14.09.22 가을이 점점 무르 익어 갑니다.바람에 살짝 감잎이 웃고 있네요.행복한 계절 입니다.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