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 메워주신 시인님 북토크차리...
게스트로 류근시인님도 오시고...
성황리에 출발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남다른(장경아) 작성시간 24.09.02 오 나은님
헐레벌떡 뛰어가신다더니 득템을!
시인님 만난것보다 류근 시인,정경심 교수 만난게 부러운건 왜일까요 ㅋㅋ
저는 그 시간에 악양에 있었는데
저는 악양이랑은 더 가까우니
언젠가 책에 사인 받겠어요^^
잘가셨어요 나은님👍 -
답댓글 작성자나은( 羅銀淑 ) 작성시간 24.09.02 남다른(장경아) 그죠??
저도 정경심 교수님 땜에 늘 맘 아팠는데 그래도 밝은모습 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모르게 두분이 들어오시는데 넘 친한것처럼 손을 흔들었지 모예요:?ㅋㅋ
(생각하니 넘 쑥쓰러움~ㅋ)
저는 너무 잘 아는데 두분은 저를 전혀 모르셔서~ 어리둥절 하셨을듯~ㅋㅋ -
작성자민들레풀씨 (김영철) 작성시간 24.09.01 바람꽃님 엄청바쁘신거 제가 잘 아는데
그 틈에 다녀오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 -
작성자박행아/타샤 작성시간 24.09.04 오호!
진짜 뵙고 싶은 분들만~~
류근 시인님
정경심 교수님
특히 박남준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