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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S 의정부점.. 유혹적인 뉴욕 스타일의 빕스 신메뉴 후기~.. <펌>

작성자리아|작성시간08.12.23|조회수353 목록 댓글 0

 

하이루.. 타미리람니다..

 

나름 지인분 초청으로 방문했던 빕스 의정부 호원점 후기입니다..

 

근데 이 분이 초청만 해놓고선 잠수를 타주시어.. 살짝 당혹스러운 시츄에이숀이.. 결국은 맨땅에 헤딩을 ㅡㅡㅋ..

 

 

어쨋든 빕스 의정부 호원점은 매장 전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요걸 보는 순간.. 뉴욕 스따일~이 저를 유혹해오더군요.. 어쩔 수 없이 빕스의 뉴욕 스타일 신메뉴를 주문..

 

 

빕스에선 뉴욕스타일 스테이크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와인애 파티 이벤트도 진행중이랍니다.. 주문하고 샐러드바로 고고~..

 

 

일단은 만다린 쥬스로 출발했습니다.. 델몬트 오렌지 쥬스와 게토레이를 마실 수 있던 그 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ㅡㅡ;;..

 

 

신메뉴 단호박 & 매쉬드 포테이토 카나페입니다.. 기존에 제공되던 감자 카나페의 업그레이드 버젼입니다..

 

 

역시 신메뉴가 되겠군요.. 쌀라미 & 치즈입니다.. 쓸데없이 크래커나 빵을 같이 안먹어도 되고 좋아요 ㅋㅋㅋ.. 

 

 

신메뉴 하트 슈가 브레드입니다.. 빕스의 고객사랑 실천 의지의 표현일까요 ㅋㅋㅋ.. 더 바삭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네요..

 

최근 빕스는 칙칙한 색감의 잡곡스러운 맛없는 빵들을 위주로 한 신작들을 내놨었기 때문에.. 하트빵은 단연 돋보입니다.. 

 

 

빕스 하면 역시 크로와상이 아니겠어요??.. 빕스 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메뉴로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입이 고급이 되었는지 예전처럼 아쥬 맛있게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도 빕스는 크로와상 ㅡㅡb..

 

 

기존의 씨푸드 샐러드가 맛이 확 바뀌었더군요.. 좀 오리엔탈스러운 풍미로 바뀌었습니다..

 

새우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가야 마땅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나쁘지 않은 변화로 생각됩니다..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식어있어서 딱히 맛있게 먹진 못했습니다.. 가끔은 추억의 피자 바게트가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이것도 신작인듯.. 씨푸드 필라프였던 것 같습니다.. 

 

고슬고슬하니 잘 볶으셨더군요.. 하지만 씨푸드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건지.. 단지 제가 운이 나빴던 걸까요?? ㅋㅋㅋ.. 

 

 

이건 새우 크림 파스타로 봐야하려나요.. 딱히 크림 소스가 맛있진 않아요..

 

전처럼 그냥 면만 대충 후라이팬에 뎁혀 주고 크림소스는 고객분들이 마구 퍼먹게 냅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음료 나왔습니다.. 참 빨리도 나오네요.. 피나콜라다의 모습입니다..

 

 

레몬 가니쉬부터가 수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경쟁업체들의 피나콜라다에 비해선 밀리는 기분입니다..

 

 

메뉴 개편을 견뎌냈어요.. 나름 인기있나 봐요.. 과일 샐러드의 모습입니다..

 

바나나랑 키위가 물컹거리긴 했지만.. 요 물컹이들이 보기엔 안좋아도 잘 익은 것들이라 맛은 있더라구요..

 

 

신메뉴입니다.. 할라피뇨 페퍼 스파게티였던듯??.. 요게 나오면서 크림-토마토-오일 스파게티 트리오 라인이 완성되었다죠.. ㅡㅡ;;..

 

후추만으로도 충분히 매울 것 같은데 거기에 할라피뇨까지 더 해주시어 재앙스러운 맛을 연출해내셨더군요.. 넘 매워요 ㅠ.ㅠ..

 

 

신메뉴입니다.. 신메뉴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메뉴임과 동시에 디너 샐러드바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비 칠리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항상 따끈따끈한 새우를 먹을 수 있더군요 ㅋㅋㅋ..

 

 

신메뉴.. 망고 & 그린 비타민 샐러드입니다.. 비타민은 별로 안보이고 망고만 잔뜩한 바람직한 모습이었음.. ㅋㅋㅋ..

 

망고는 덜 녹아서 한데 뭉쳐서 얼어 있는 상태였지만.. 애슐리의 그것보다는 훨씬 나은듯한 기분입니다..

 

 

앙트레 제공되었습니다.. 앙트레가 늦게 나와서 샐러드바를 정말 충실하게 즐길 수 있었다죠.. ㅡㅡ;;..

 

이것이 바로 뉴욕 트랜디 세터들에게 한창 주목을 받고 있다는 오리엔탈 새우 &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그동안 썰렁한 가니쉬로 유명하다면 유명했던 빕스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겉모양에도 신경쓴듯한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맨 밑에는 매쉬드 포테이토가 깔리구요.. 안심 스테이크 사이에 새우가 들어간 스테이크 샌드위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크레송과 아스파라거스 후라이로 장식되고 스테이크 주위엔 히바치 소스가 곁들여진다는 담당서버님의 친절한 설명이 ㅡㅡ;;.. 

 

 

역시 안에 새우가 어찌 들었나가 저는 제일 궁금했습니다..

 

스테이크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모습.. 스테이크 사이에 비밀스럽게 자리하고 있는건 새우 두마리 ㅡㅡ;;..

 

 

모 나름 안심 스테이크는 괜챦게 구워주셨더라구요.. 새우는 스파이시한 기분이었구요..

 

매쉬드 포테이토와 그릴드 쉬림프, 휠레 스테이크가 삼위일체가 되야 마땅하건만.. 새우 두마리론 턱없이 부족하단 느낌이..

 

그래도 빕스가 이젠 멋을 부릴 줄 알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있는 스테이크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역시 빕스가 내놓은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느낌의 히바치 스테이크 벤토입니다..

 

이름부터 히바치에 벤토가 들어가는데 무슨 뉴욕 스타일이라는건지는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만.. 어쨋든..

 

 

벤토 그러니까 도시락풍으로 모양을 연출한 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 위에는 후리카케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으셨던건지 깨랑 튀김 부스러기들이 올라가 있고 크레송으로 마무리..

 

 

이름만 히바치일뿐 차콜 그릴을 쓰시진 않은 것 같구요.. 스테이크 소스 이름이 히바치 소스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벤토의 반찬에 해당되는 사이드 메뉴들의 모습입니다.. 버섯은 좀 풍성하게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구요..

 

 

요건 아까 휠레 스테키에서도 보실 수 있었던 아스파라거스 후라이와 토마토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토막을 내주셔서 다른 분위기를 연출.. 토마토는 열이 충분히 가해지지 않은듯 해서 아쉬웠던..

 

 

매쉬드 포테이토도 조금 아쉬운 모습이긴 합니다만 곁들여집니다.. 이렇게 3찬이에요.. ㅋㅋㅋ.. 

 

 

립아이 스테이크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부드럽고 쥬이시한 기분이더군요.. 의정부점 우려와는 달리 나름 괜챦네요~.. 

 

 

히바치 소스는 나름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묘하게 이색적인 풍미를 자아내는군요..

 

소스가 스테이크의 맛을 방해하지 않을 만큼의 딱 좋은 양인지라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벤토인데 역시 밥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분들은 샐러드바에 밥 많이 있으니까 스테이크 접시 들고 샐러드바로 나가셔서..

 

밥을 퍼담아 오시면 더욱 벤토스러운 기분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라눈 ㅡㅡ;;..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들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론 오리엔탈이네요.. 뉴욕에서 유행하는 아시안풍 스테이크로 보심 댈듯~..

 

 

어쨋든 스테이크를 먹다보니.. 지인께서 불현듯 맥주가 땡기신다면서 생맥주를 주문하셨습니다..

 

 

빕스 종로점처럼 완전 얼어 초시원스럽게 제공되진 않습니다만.. 생맥주가 나름 괜챦았다는 지인의 평가.. 

 

 

계속해서 샐러드바 신메뉴 공략 들어갑니다.. 애플 퀘사디아.. 달콤한 풍미의 바삭한 퀘사디아입니다..

 

 

이건 빕스 정모 후기때 잠깐 소개해드린 바 있는 베트남식 쌀국수(?)입니다.. 하지만 쌀국수는 아니구요..

 

모랄까 얌운센에 국물을 부은듯한.. 샐러드 누들이라고 보시면 될듯 한데 운센치곤 국수가 그닥 안투명해요..

 

 

깻잎에 계란지단에 파인애플 등등의 다양한 토핑이 공존하여 국적불명의 음식이 되어버린듯한 기분이..

 

저는 그냥 여름에 나오던 소바랑 에스닉 누들이 되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미소시루 맛이 궁금해서 퍼왔습니다.. 음.. 제법 된장 비율을 잘 맞추신거 같네요.. 그럭저럭 괜챦았습니다..

 

 

포테이토 크런치.. 의외로 인기가 있는지.. 잘 버티고 있네요.. ㅋㅋㅋ..

 

 

에비 칠리.. 한번만 먹어주긴 섭섭해서 한번 더 공략했습니다.. 새우만 잔뜩 먹을 수 있고.. 훈훈하네요 ㅋㅋㅋ..

 

 

오렌지 & 치킨 샐러드입니다.. 치킨과 오렌지의 이런 식의 만남은 다소 부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ㅡㅡa..

 

 

빕스 샐러드바의 인기메뉴 씨저샐러드입니다.. 전과는 미묘하게 다른 맛인듯한 기분..

 

 

핫 타이 누들 샐러드.. 쫄면 샐러드의 타이 버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까 샐러드 누들과 중복되는 기분..

 

 

이것도 뉴메뉴입니다.. 비빔밥바에 퓨전바람이 불어서 일본풍이 가미되었어요..

 

비빔밥에 데리야끼 치킨을 올려 데리야끼 치킨 비빔밥을 만들 수 있게 해놨더군요.. 지인께서는 카페소반스럽다고 평가하심..

 

 

샐러드바에 뉴메뉴들이 널렸습니다.. 먹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만..

 

더이상 먹었다간 배가 터질꺼 같아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프랑스 국왕의 국빈 디저트.. 녹차 똥아이스입니다.. ㅡㅡ;;..

 

 

빕스 신메뉴를 드시면 빕스의 작은 새해선물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카드인데요..

 

두개 주셔서 긁어봤는데.. 스테이크 1만원 할인쿠폰과 샐러드바 1인 50%할인쿠폰에 당첨되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이게 괜히 새해선물은 아니더군요.. 새해인 2009년부터 사용가능하더라는 ㅡㅡ;;..

 

빕스의 뉴욕 스타일 아시안 스테이크 생각보단 괜챦았습니다.. 빕스 뉴메뉴에도 도전해보시고 새해선물도 푸짐하게(?) 챙기시라는..

 

빕스 의정부점.. 나름 음식들도 괜챦게 나오고 서비스도 그럭저럭 괜챦은 매장이라고 생각되네요.. 빕스 많은 사랑 부탁드리면서..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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