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2-7) 공덕을 두려워하지 말라의 경

작성자율원律願|작성시간26.06.13|조회수15 목록 댓글 0

22 (1-2-7) 공덕을 두려워하지 말라의 경

 

1.이와 같이 세존께서 설하셨고 거룩한 님께서 설하셨다고 나는 들었다.

 

 [세존] "수행승들이여,공덕을 두려워하지 말라.공덕이라고 하는 것은

원하고,사랑스럽고,애정이 가고,마음에

드는 행복이 동의어이다.

수행승들이여,내가 오랜 세월 공덕을 닦으면서,원하고,사랑스럽고,애정이 가고,마음에 드는 행복의 과보를 경험한것을 나는 알고 있다.

칠 년간 자애의 마음을 닦아서 일곱 번 세계가 괴멸되고 생성되는 시간 동안 다시는 이 세계로 돌아오지 않았다.

수행승들이여,세계가 괴멸되는 시간에 빛이 흐르는 하느님의 세계에 태어났고

세계가 생성되는 시간에 텅 빈 하느님의 궁전에 태어났다. 수행승들이여,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위대한 하느님,

승리자,불퇴전자,일체를 보는 자, 자재자였다.수행승들이여,서른여섯 번이나 나는 신들의 제왕 제석천이었다.

나는 수백 번에 걸쳐 정의로운 법왕으로서 사방으로 정복하여 나라의 안전을 도모하는 칠보를 갖춘 전륜왕이었다. 그런데 지방의 왕위에 대해서 말해 무엇하랴? 수행승들이여,

그러한 나에게 이와 같이 '내가 지금 이와같은 위대한 위력,이와 같은 위대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은 어떠한 업의 결과,

어떠한 업의 과보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수행승들이여,그리고 그러한 나에게 이와 같이 '내가 지금 이와 같은 위대한 위력,이와 같은 위대한 능력을 갖게 된 것은 세 가지 업의 결과,세 가지 업의 과보 때문이다. 그것은 곧 보시,제어 자제의 과보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2.세존께서는 이와 같은 의취를 설하셨고 그와 관련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세존] "실로 멀리 미치는

행복을 낳는 공덕을 배우고,

보시와 평등행과 

자애심을 닦아야 하리.

 

세 가지 행복을 일으키는 

이러한 원리를 닦은 뒤에,

폭력을 여읜 행복한 세계에

현명한 자가 출현한다."

 

세존께서는 이와 같은 의취도 역시 설하셨다고 나는 들었다.

 

...

 

공덕은

단순히 형식적 선행으로

복 받기 위한 행위가 아닙니다 

 

공덕은 

행복과 평화의 원인이 되어

마음을 맑고 자유롭게 만드는 힘입니다

 

공덕은

단순한 불교적 개념이 아니라

마음을 밝고 가볍게 만드는 건전한 업입니다

 

보시는 탐욕이 약화되고 하는 공덕이 있고

계를 지키는 공덕은 후회하는 마음을 막아주고

자애(자비)의 공덕은 분노 성냄을 일어나지 않는 

공덕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쌓인 공덕은

마음을 부드럽고 맑게 만들고

마침내 지혜가 머물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공덕은 

남을 밝히기 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밝힙니다

 

이 같은 공덕은

해탈 단계의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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