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18일(목) 밤 7시 30분,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라온필 하모닉 합창단'과 성악가 그룹 '라 크로체클래식' 공연이 있었다.
'라온필하모닉 합창단'은 혼성 50명 규모의 '일반 합창단'이며 범 종교, 전공자와 준 전공 단원들로 구성된 전문 합창단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영령을 기리는 의미에서 모차르트 레뀌엠을 주제로 하고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개선행진곡, 오페라 유령) 등 명곡을 올렸다. 모차르트의 레뀌엠은 Kyrie에서 긴 멜리스마가 반복되는데 외우지 않으면 시창이 거의 불가능한 부분이다. 이 멜리스마는 전곡에 걸쳐 여러번 반복된다.. 하이라이트인 부속가 Lacrymosa는 단편곡으로도 많이 연주되는 곡이다. 필자는 베이스 파트 맡았는데 암보로 신나게 부를 수 있었다.
모짜르트 작품 KV 626 Requiem 악보 중 KYRIE 첫 페이지
4명의 독창자와 합창단 외에 반주는 피아노와 키보드(오케스트라 대신 오르간 역할)을 썼다. 청중 약 400명 가량 참석했고 어린이 합창단(사랑숲)도 특별 출연하여 갈채를 받았다. 공연 말미에 앵콜곡으로 축배의 노래(Brindisi)가 어울어 져서 좋은 분위기를 이루기도 했다. 본 카페지기도 베이스 단원으로 출연.
지휘자 무대 인사
Cafe 전례음악 회원들(하남 신장 성당과 서울 오금동 성당 성가대원 등)
Cafe 전례음악 회원들(하남 풍산 성당 및 무지카 사크라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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