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반포4동 성당에는 성가대가 6개 있습니다.
지난달 전례음악회에 출연한 교중미사 성가대는 대건성가대(지휘자 용불라시오)이며 사진의 성가대는 밤 10시 미사를 맡은 루미나레 성가대(지휘자 유프란치스코:전음 카페 테너 간사/독창자) 입니다. 밤10시 미사에도 교중미사나 다름없이 창미사를 거행하며 미사곡은 이문근 신부 미사곡(성가집 325번~) 수정판을 합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좌석에도 수정판 성가집이 비치되어있습니다.[수정판: 미사곡은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성음악분과위원회 개작]
지휘자는 물론 오르가니스트와 현악기 주자도 전례복을 입고 봉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합니다.
전례복을 "죽어라~ " 안 입는 지휘자와 반주자를 많이 보았습니다. 뭐...전례복이 지휘나 반주에 방해가 된다나요 ? 말이 됩니까? 전례복 입는 것이 창피하다면 그만 두어야지요....
[지휘자]
[오르가니스트 : 오르간에 능하며 파견 후 현악기와 후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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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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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은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06 신자들의 기도를 바치는 사람들도 전례복을 입는 성당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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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체스카 작성시간 10.10.08 근데~~선생님..평일미사반주자들도 단복을 입을 경우~~초딩이나 중고생은 어떻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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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은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0.08 중고등학생까지 전례복을 입히긴 어려울 겁니다. 다양한 체격 옷을 마련하기도 어렵고...어른들이 잘 하면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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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쎄(에우페미아) 작성시간 10.10.10 체스카님!!!평일반주자 지금처럼 쭈욱 !! ..아마도 제가 입으면. 푸대자루 하나 있을듯..-_-"""
평일은 지금처럼 가볍게 패쓰... -
답댓글 작성자체스카 작성시간 10.10.10 하하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