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친구를 위한 선물
선물은 마음의 표현인 만큼 주고자 하는 마음만으로도 받는 입장에서 무얼 받건간에 고맙겠지만 기왕하는
선물이라면 태국 사람들사이에 인기있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주는게 최선일겁니다 해외여행 중 친해
졌거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태국현지인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을 물건을 정리해봅니다
홍삼제품
태국사람들에게 한국의 홍삼제품은 세계제일로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아는사람만 압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품으로 통하는 품목으로 현지판매 가격이 한국보다 10배이상 비싸서 특히 아프거나 나이가든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홍삼으로 만든거라면 정관장, 홍삼차, 홍삼캔디 젤리, 홍삼절편 등 종류도 다양하여 남녀노소 누구에
게나 어울리겠습니다 (한국에 패키지투어로가는 태국인들은 꼭 정관장쇼핑샾에 들어갑니다)
에뛰드, 미샤 화장품
아름다운것의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태국인 여자를 대상으로 말입니다
필자는 태국여성들에게 한국여자들은 화장품을 좋은것을 써서 피부가 좋은것이 아니냐하는 질문을 가끔듣습니다
저 나름대로 적절한 대답을 해줍니다 뭐 전혀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태국에서 한국화장품회사가 마케팅을
잘해서인지 또 무슨이유가있겠지만 이 두가지 화장품 브랜드는 태국내에서 명품취급을 받습니다 에뛰드는 고급백
화점의 화장품 코너에 입점이 되어 있으며 미샤는 단독매장형태로 진출해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한국보다 약 2~
3배 이상 높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젊은 20~30대 여성에게 주려고 하는 선물이라면 적당하다는 생
각입니다
한국 연예인들의 사진이나 유명가수 앨범
이 선물은 최근에 태국에서 누가 가장유명하고 인기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겠습니다 한류열풍으로 태국 현지에서
가수 비를 비롯한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태국 친구의 말로는 전에는 일본과 홍콩이 대세였지
만 현재 한국만큼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태국에 진출한 일본회사가 동방신기 등 한국의 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것
도 이에 상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의 스쿰빗 지역에 가면 한국 연예인들의 사진과 캐릭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계가 있을 정도입니다 선물의 대상이 10대에서 20대초반이라면 한국연예인들의 사진이나 가수 앨범등이 상당한 기
쁨을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한국의 과자류, 라면류
태국인이 어린자녀를 두고 있다면 이 선물도 아주 좋습니다 태국과자가 질이 떨어져서 그런것은 아닙니다 비록 자국의
것이 아니지만 일본과자와 라면류가 있으니까요 필자가 맛본결과 태국꺼나 한국거나 맛있긴 마찬가지인데 맛있는 형태?
가 다르다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라면류는 필자가 태국인들에게 실험?해본 결과 면의 수준을 비롯해 여러면에서 월등함
을 칭찬하였습니다 태국사람들이 면을 아주 좋아하니 더 좋은 선물은 없을 듯 합니다
한국의 전통기념품류
받는 사람의 취미나 관심분야, 교양수준을 고려하여 준비해야겠습니다
한국화폐, 동전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때 즉석 선물로 괜찮습니다 선물을 주면서 화폐에 새겨진 인물이나 배경설명도 곁들이면
더 의미가 있겠습니다 의외로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 오롱이의 여행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