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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방

놀라운 의료상식 책, (건강백세시대 내몸 관리) = 동의보감 보관용

작성자소호선|작성시간15.03.07|조회수74 목록 댓글 0

놀라운 의료상식 책, <건강백세시대 내몸 관리>

 

전문의료인이 아닌 나같은 사람이 사람의 각종 병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기란 대단히 어렵다.


내 딴에는 이 책 저 책을 읽고, 이 사람 저 사람의 이야기를 얻어들어서 제법 그럴듯한 상식을 갖추고 있는 것같지만 막상 자신의 건강과 병마에 대해 구제척인 실제에 들어가서는 영 아는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당이 높으면 당뇨약을 막고 혈압이 높으면 혈압약을 먹는 정도밖에는 우리 스스로 뭐 자신의 건강에대해 할 일이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인간이 겪는 병이 하도 많아서 그때 그때 적절한 대응을 하기란 정말 어렵다. 한가지 병만을 가지고 일생 교육받고, 치료의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대해본 전문인이 아니면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병마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나는  2년전쯤에 대학의 내 연구실에서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원응급실로 업혀가 뇌졸증집중치료실에서 한 열흘간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다행히 이런 류의 환자중 후유증이 전혀 없는 약 10%의 경우에 해당하여, 나는 아무런 후유증없이 지내고 있다. 다만 재발이 잦은 이 병이기 때문에 큰 조심을 하고 있다. 이 병의 재발율은 일년 이내의 경우 약 15%, 5년 이내의 경우 약 25%를 나타내고, 그럴 경우 병세는 훨씬 강해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한다. 김정일이 바로 그 케이스였다.


김정일은 뇌졸증의 일차 발병에서 팔 다리에 약간의 마비가오는 정도였으나, 두뇌기능과 시력 언어기능은 정상이었다. 그러나 그는 재발에서는 강력한 공격을 받아 결국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우리의 생명이 어떤 기전으로 돌아가고 있는가. 다 아는 것같으면서도 사실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정답이다. 김정일이 곁에 의사 없어서 조기에 생명을 잃었겠는가.


지금 내가 어떤 조건과 여건하에 있기에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떤 조건 하에서 나는 나의 생명을 잃을 수 있는가, 하는 궁금증이 새삼스럽게 인다.



사람의 건강에 대한 통사류의 책들은 많이들 있다. 이상구, 이시형, 유병팔, 이종구,유태종 등등 우리들의 몸 전반에 관해 꽤 설득력있게 쓴 책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책들은 그야말로 상식선에 머물러 있다.


꽤 전문적인 수준까지 간 의료상식책들도 있다. 간에 대해서도 내가 아는 것만 해도 대여섯가지가 되고, 폐에 대해서도 여러권이 있다. 그러고 심장에 대해서는 내가 읽은 것만 해도 다섯권은 된다.이종구박사의 책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신장과 전립선에 대해서도 유명한 책들이 서너권은 된다. 그리고 영양학에 대한 책들도 여러권이 있고, 정신건강 특히 치매에 대한 책도 나는 서너권은 읽었다.


그리고 각종투병기들이 있다. 다들 한번씩은 읽어볼만한 책들이다.


그러나 이런 류의 책의 특징은, 다 읽고 나서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책의 내용이 뭉뚱그려서 머리에 어렴프시 떠오를 뿐, 구체적인 내용이 선명하게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그 병의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머리에 분명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은 책이 제시하는 내용이 너무나 복잡하고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전문인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분간이 서지 않는다.


그러다가 나는 우연히 책방에 들렸다가, 김항선 저 <노화와 성인병은 반드시 늦출 수 있다>와 < 건강 백세시대 내몸 관리>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이 예사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인간은 노화와 성인병을 피해갈 수 없다. 다만 잘 조절하면 그것에 의해 생명을 빼앗기는 시기를 최대한으로 늦출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인간 생명의 이런 특징을 잘 지적하고 있었다.


이런 류의 책의 책명은 대부분, 성인병 완전 정복, 이 한권으로 성인병의 모두를 알게 된다. 성인병 무섭지 않다...


등등의 책명으로 수많은 건강 의료 책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김항선씨의 책은 이 책을 잘 읽으므로서 인간의 성인병을 최대한으로 늦출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책명이 참으로 솔직하고 진지하며 겸손하게 느껴졌다. 서울의대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전문의를 따고, 각종 종합병원에서 병원장을 두루 지낸 김항선이라는 분이 쓴 책이었다.


그리고 겉장에는 대한의사협회추천 도서라고 명기되어 있다. 의사협회라는 데서 이런 추천을 잘 할 턱이 없다. 인간의 건강문제에 함부러 추천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위의 두 책을 각각 5독하였다. 이제서야 김항선 씨가 파악하고 있는 인간의 건강문제가 어렴프시 머리에 떠오르는 것같다. 그리고 그런대로 내 머리 속에 각인이되는 것같다.


너무나 치밀하고 지성적이며 그야말로 진지한 의료인의 성과 열이 느껴진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미국의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설득력이 있다. 한국인 의료인의 그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같고, 더욱 넓으며 진지하고 더욱 깊은 것같다. 


두 책은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소제목부터 거의 같고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


다만 후권이 한  5년 정도 늦게 나와서 책의 내용이 더욱 심화되었고, 업데이트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백세를 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이들 백세인들의 특징은 무엇이며 백세를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관점에서 책은 씌여졌다. 백세인들의 공통점으로


1) 식생활...소식

2) 체증...말랐다.

3) 성인병...일반인들에 비교해 대략 2,30년은 늦게 일어난다.

4) 신체운동...항상 바쁘게 움직인다

5) 의욕...죽을 때까지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

6)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자기 운명은 자기가 쓴 각본대로

7) 열정...90 이 넘어서도 전절칸에서 우연히 맞은 편 좌석에서 본 아름다운 여인을 못 잊어한다.

8) 사교성...남들과 잘 어울린다.

9) 유머감각...언제나 남을 웃기려 한다. 그리고 자신도 늘 웃는다.

10) 독립성...남에게 의지하려 하지 않는다.

11) 스트레스 해소...스트레스 자체를 받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너무나 낙천적이다.


저자 김항선씨는 책의 서두에 백세를 위한 십계명으로 다음 열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 성인병을 절대적으로 늦추어라.

2) 암을 에방하라

3) 금연하라

4) 넘어지지 말아라

5) 스트레스를 축적하지 말아라

6) 신체를 항상 움직여라

7) 과음과 과식을 피하라

8) 오염된 물질을 피하라

9) 예방주사를 제때 맞아라,

10)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취미를 개발하라.


그리고 후권의 책 내용은

1) 담배이야기...곁에만 가도 해롭다. 인간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다.

2) 플라크 이야기...샤람은 결국 핏줄이 막혀서 죽는다. 암은 제외하고.

3) 체증이야기...체중은 암과 혈압과 당뇨의 원인이다.

4) 혈압이야기...고혈압은 플라크 형성의 주범이다.

5) 심장이야기...심장동맥의 경화로 고코레스테롤 때문에 생기는 심근경색, 돌연사를 불러온다.

6) 당뇨병이야기...고 혈당은 몸을 내부에서부터 허물어트리는 장본인이다.죽기를 결심하고 밥을 적게먹고 운동하여야 한다.

7) 뇌졸증이야기...고혈압 고혈당으로 뇌의 핏줄에 생긴 동맥경화의 결과, 뇌핏줄이 막히거나 터진 것이다.3시간 내에 병원에 가면 살 수 있다.

8) 치매...베타 아밀로이드라는 악성 단백질이 뇌핏줄에 침착하여 생긴다고 한다. 역시 높은 코레스테롤과 고혈당 고혈압을 다스려야 하며, 기름진 붉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 레드 와인 속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 특효가 있다.땅콩에도 많이 들어있다.

9) 골다공증 이야기...절대로 넘어지면 안된다. 65세 이상된 사람이 넘어져서 엉덩이뼈의 골절상을 입으면, 반 정도가 사고 후 일년안에 죽는다.  사람은 70을 넘으면 자꾸 넘어지기 시작한다. 다리 근육에 힘이 없기 때문이다.

10) 관절염 이야기...과체중과 뼈의 일정부분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관절염을 앓는다.

11) 갱년기 이야기...여성 후반기에 누구나 맞이하는 것으로, 200만원으로 살던 사람이 20만원으로 살때처럼의 어려움을 겪는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아내와 며느리 그리고 딸을 보살펴야 한다.

12) 남성의 성 이야기...노후의 남성의 성의 아름다움은 절대로 망측한 것이 아니다. 발기약을 잘 사용하라. 그리고 상대를 잘 골라서 무성의 어려움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13) 간 이야기...종합화학단지를 잘 지켜야 한다. 간을 너무 혹사하는 것이 간병의 원인이다. 과음을 자제하고 간염을 조심하라.

14) 암이야기...암을 막지 못하면 백세는켜녕 60도 못산다. 그러나 암은 조기에 막을 수 있는 병이다. 붉은 고기를 절대적으로 먹어서는 안되고, 하루에 5-7회 이상 채소와 과일을 먹어야 하고, 잡곡밥을 먹어야 한다. 금주 금연은 기본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암은 예방된다. 체중을 줄이고, 조기 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

15) 유방암 이야기...40-55세 나이의 여인들이 잘 걸린다.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 음주를 즐기는 여자가 잘 걸린다. 혈통에 유방암이 있으면 가장 위험하다. 갱년기에 에스트로겐과 황체호로몬을 이용한 여자가 잘 걸린다.

16) 대장암 이야기...조기진단이 가장 필요한 암이다. 땅을 팔아서라도 조기진단을 받아야 한다.그러면 아주 쉬운 암이다. 시기를 노치면 별수가 없다.

17) 전립선이야기...퍼지지 않는 얌전한 암이다. 암진단이 나도 당활활 필요가 없다.

18) 감상선 이야기...상습적으로 여자를 괴롭히는 암이다.칼시토닌이라는 호로몬과 티록신이라는 호로몬 등 두 가지 호르몬을 만든다. 칼시토닌 호르몬은, 칼슘이 뼈속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고, 티록신호로몬은 아기의 두뇌발달과 인간몸의  대사기능을 도와주는 역할이 있다. 결과적으로 저칼슘혈증이 생기고, 대사이상이 생긴다. 갑상선 호르몬 부족도 문제지만, 과잉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19) 운동이야기...백세를 살고 싶은 사람은 운동을 꼭 하여야 한다. 골프를 치라는 말은 아니다. 그냥 몸을 자주 움직이고 가능한한 많이 걷는다. 몸을 많이 움직이라는 말이지 무슨 돈드는 운동을 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운동해야한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 하루 한 30분 정도 걸으면 족하다.



** 성경처럼 책상에 올려놓고 항상 떠들쳐볼만한 건강가이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분 부분 정보가 너무나 상세하고 성실하다. 과연 미국의 의학이 앞서 있구나 하는 감탄이 인다. 나는 저자 김항선 박사를 그의 귀국시 출판사의 주선으로 한차레 만난 적이 있었다. 그는 뜻밖으로 내 소설의 독자였고, 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나와의 대담에서, 진통, 해열, 소염, 그리고 피의 응고를 막아주는 기능, 항암과 항 고코레스테롤, 항 고당뇨의 기능을 전부다 가지고 있는 아스피린에 대해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의 이런 이론은 그의 저서에도 적혀 있다.


동의보감(보관용)


1.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 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 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 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 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 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

8. 골다공증 예방약 /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9. 성인병 예방 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 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감기에는 무,꿀즙은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 에 비파차 만 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 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 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25. 당뇨엔 가시오 갈피 를 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 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 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 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 를 드세요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 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두통 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 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 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 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 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 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 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 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 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 통치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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