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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19 목록 댓글 0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勿令妄動 靜重如山)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生卽死 死必卽生)

 

성웅 이순신의 진중음(陣中吟)에서

바다에 맹세함에 어룡이 감동하고 誓海魚龍動(서해어룡동)

산에 맹세함에 초목이 알아주네 盟山草木知(맹산초목지)

이 원수 모조리 무찌를 수 있다면 讐夷如盡滅(수이여진멸)

이 한 목숨 죽음을 어찌 사양하리오 雖死不爲辭(수사불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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