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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2

오늘 아침 - 淸蓮박하영

작성자하늘의 響|작성시간26.06.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 
淸蓮박하영

 
오늘도 나는 
이른 새벽 잠을 깬다,

어제는 외출이 있어 다녀오다 보니
금요일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뜨지만
좀 더 자고 싶고 일어나기가 아쉽고
온몸이 구석구석 아픈 듯한데,
정신을 가다듬고 사뿐히 
몸을 일으킨다,

곧 진행될 새벽예배를 앞두고
서둘러 아침기도를 드리니
무기력했던 몸과 마음이
맑은 하늘처럼 청신하여지고,

사랑의 기쁨 산뜻한 기분으로
새날 새 아침 시작을 
주 안에서 활짝 연다. 


2022.8. Silent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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