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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2026년6월8일(월)-사무엘상22장9~19절

작성자유재은|작성시간26.06.0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22:9~19절의 말씀입니다.

 

"때에 에돕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이르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밀렉에게 이른 것을 보았었는데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왕이 보내어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냐 아히멜랙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내가 그를 위하여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 왕이 이르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고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왕이 도엑에게 아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팔십 오인을 죽였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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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은 에돕 사람 도엑의 거짓 고소는 고스란히 믿었지만, 제사장 아히멜렉의 진실된 무죄 변론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에는 불순종하였으면서도(15장), 하나님의 제사장과 자기 백성을 진멸하기까지 하는 도엑의 도를 넘는 만행에는 눈감았습니다. 자기 백성을 구원하라고 세우신 왕이 자기 백성을 학살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힘'은 결코 축복이 아니며, 사람을 이렇게까지 파괴할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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