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22:20~23절의 말씀입니다.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두려워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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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도엑의 칼에서 겨우 도망쳐 나온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에게서 85명의 제사장이 참담하게 희생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윗은 그 불행이 자신이 아히멜렉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 일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고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는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아있기만 하지 않고, 아비아달에게 보호를 약속합니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의 뒤안길에는 우리 때문에 희생당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겸손해야 하며, 우리에게 맡기신 자원과 힘을 차별과 소외를 제거하는데 써야 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