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23:1~5절의 말씀입니다.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불레셋 사람의 군대를 치는 일이니이까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소 블레셋 사람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거민을 구원하니라"
-----------------------------------------------------------------------------------------------------------------------------------------------------
다윗의 하나님은 다윗을 기름 부어 왕으로 삼으시고도 멸망할 왕 사울에게 쫓겨 다니게 하시는데도, 다윗은 그 하나님의 뜻을 물어 그일라 백성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왕 대접을 받지 못했지만 왕 역할은 충실히 수행한 것입니다. 그에게는 직분보다 사명이 더 중요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부하들의 말대로 자기 코가 석자였는데도 하나님이 원하셨고 또 "네 손에 붙이리라" 약속하셨기에 순종하였습니다. 사울은 궁중에 있고 왕관을 썼지만 이미 왕이 아니었고, 다윗은 광야를 넘나들고 있었지만 이미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진정한 왕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대접해주셔야 나도 하나님을 대접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