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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2026년6월20일(토)-사무엘상24장8~15절

작성자유재은|작성시간26.06.19|조회수11 목록 댓글 0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상24:8~15절의 말씀입니다.

 

"그 후에 다윗도 일어나 굴에서 나가 사울의 뒤에서 와쳐 이르되 내 주 왕이여 하매 사울이 돌아보는지라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다윗이 사울에게 아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예소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하지 아니하리이다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 죽은 개나 벼룩을 쫓음이니이다 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심판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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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어리석게 기회를 포기한 사람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의 최고 관심사는 왕이 되거나 사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렵사리 잡은 물고기를 놓아주는 어린 아이처럼 단순하고 순진하게 하나님의 처분에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심지어 자신은 죽은 개나 그 개에 붙어 사는 벼룩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의 단순한 겸손이 현란한 자기 합리화의 변명 속에서 사는 우리를 구해줄 것라 믿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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