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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방게시판☆

시월의 마지막 밤에....!^^*

작성자♣냉이꽃|작성시간11.10.31|조회수28 목록 댓글 2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

또는 쾌락에 젖지 말고

관심도 갖지 말라

꾸밈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눈을 아래고 두고

두리번거리거나 헤매지 말고

모든 감관(感官)을 억제하여

마음을 지키라

번뇌에 휩쓸리지 말고

번뇌의 불에 타지도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법정/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中에서 -

 

 

 

 

 

어느 새 시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이 날은 왠지

대중가요 가수가 부른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노래를 들어야 할것 같고

그래서 한번씩은 꼭 듣고 지나가는 날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구석 구석 아름답게 물드는 계절,

따라서 바라보는 우리 마음도, 알록 달록 물이 드는 요즘,

나무가 미련없이 잎을 떨구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겸손을 배우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합니다.

 

여러분~!

10월 한달도 안녕하셨지요?^^*

죽음을 좀 더 깊이 묵상하는 달 11월, '위령성월'

잘 맞이하시기 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제일먼저 감기조심하시구요~

시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냉이꽃 박데레사 드림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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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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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드로♬ | 작성시간 11.11.01 어제 기타반에서 야외로 기타 메고, 기타치면서 노래 많이했는데 그중에 안빼먹고 하는 가을 노래 "잊혀진 계절" 등등 불렀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냉이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05 아~베드로님의 기타반주에 맞춰 생활성가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기타...저에겐 요원한 숙제인데...ㅎㅎ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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