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로 주얼리와 관련된 공모전은 셀 수 없이 많다. 지난 3월에 열렸던 홍콩주얼리페어에서 는 ‘제9회 남양진주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의 수준높은 수상작들이 전시됐고,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국제적인 이 공모전에서 제5회, 제8회에 걸쳐 한국 디자이너가 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좀더 많은 국내 디자이너들이 이 공모전에 관심을 갖게 하고자 이 지면을 마련했다. <편집자주>
지난 3월 홍콩주얼리페어에서 남양진주협회가 주최한 ‘제9회 국제 남양진주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이 공모전은 주요 디자인 요소로 남양 진주를 사용해 전 세계의 주얼리 디자이너를 장려하기 위한 대회로 두 가지 부문으로 개최한다. 첫 번째 오픈 그룹은 주얼리 업계 종사자나 주얼리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 부문과 두 번째는 학생 그룹으로 현재 주얼리 교육 과정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
일반 부문의 출품부문으로는 반지, 팔찌, 브로치, 목걸이/펜던트, 귀걸이, 기타로 나눠져 있으며 각각의 출품부문별로 금상(1위), 은상(2위), 동상(3위)으로 수여한다. 학생 부문은 챔피언(1위), 2위~4위로 수상하며 주얼리 디자인 장학금을 받는다.






















9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매회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700여점이 출품돼 국제적인 명성이 자자한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오는 2014년 9월경 접수를 받으며 2015년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청웅 기자
출처 : 주얼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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