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이 되며
도심지역에서도 유심히 관찰하면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늘타리는 가을이후 잎이 진 후 남겨진 열매를 보면 나무가지에 대롱대롱 메달려 있어
수박처럼 보인다 하여 <하늘수박>이라고도 불립니다.
수박처럼도 보이고 그 크기가 작아서 마치 참외처럼 보입니다.
하늘타리는 약용부위가 크게 열매의 씨와 뿌리로 나뉘어집니다
열매의 씨를 <과루인>이라하며
뿌리를 <천화분>이라고 합니다.
하늘타리는 성질이 차며, 맛은 답니다
오장 중 폐, 위, 대장으로 들어가서
담을 없애줍니다.
담은 우리 인체의 수분대사 이상으로 생기는 것으로
담이 있으면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며,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반드시 열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열을 제거하기 때문에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소갈
즉 당뇨병에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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