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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강의

팔미지황탕(八味地黃湯)

작성자박종선|작성시간19.04.19|조회수1,248 목록 댓글 0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핵심 처방은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신장의 기능 저하로 인한 이명(耳鳴)에 제일 먼저 육미지황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명 신허이명(腎虛耳鳴)입니다.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가지 한약(약초)이 더해짐으로써 다양한 증상과 질병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팔미지황탕(八味地黃湯)

원래 육미지황탕은 「금궤요략(金櫃要略)」에 수재되어 있는 팔미지황탕(八味地黃湯)에서 기원을 합니다.

팔미지황탕에서 계피와 부자를 빼면 육미지황탕이 됩니다.

육미지황탕이 팔미지황탕을 기본으로 나온 처방이지만 응용범위가 넓으므로 육미지황탕을 먼저 공부하는 것이 편합니다.

계피(桂皮)와 부자(附子)는 대표적인 온리제(溫裏劑)로 신장의 신양(腎陽), 신음(腎陰) 중 신양(腎陽)의 기능이 약해졌을때 사용하는 처방입니다.

따라서 육미지황환은 팔미지황환보다 경증에 사용하며, 육미지황탕은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사용을 하며 팔미지황탕은 어르신들에게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 이유는 노화가 될수록 신양의 기능이 저하가 되어 온기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계피와 부자를 뺀 이유는 어린아이들은 순양(純陽)이기 때문입니다.

◦ 구성 : 숙지황16 산수유 산약8 복령 택사 목단피6 + 계피 부자2

◦ 출전 : 금궤요략(金櫃要略)

◦ 목표 :

중년 또는 노인성 질환에 많이 이용

◦ 해설 :

팔미지황환은 기본적으로 위장의 기능이 튼실해서 소화력이 좋아야 합니다. 숙지황은 점니(粘泥)한 성질이 있으므로 소화력이 약하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신장의 기능이 약해집니다.

노화에 의해서 피로감을 느끼고, 신장과 방광의 기능이 약해져서 소변에 이상이 오고, 또한 손발과 몸이 차가워지거나 번열(煩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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