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사역탕을 중심으로 발전한 처방
○ 통맥사역탕(通脈四逆湯)
◦ 구성 : 감초6g 건강8g 부자2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통맥사역탕은 사역탕에서 건강의 양을 두배로 늘린 처방입니다. 따라서 사역탕증보다 더 격심한 증상에 사용합니다.
○ 통맥사역가저담즙탕(通脈四逆加猪膽汁湯)
◦ 구성 : 감초6g 건강8g 부자2g 저담즙4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통맥사역탕에 저담즙을 가한 처방으로 토하고 설사한 후 허탈한 증상에 빠진 경우 사용합니다.
Ⓑ 음허화왕(陰虛火旺)
음(陰)이 허(虛)해지면 반드시 양(陽)이 항진이 됩니다. 이에 따라 심번(心煩)이 나타나고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이 되면 우리 인체에서 화(火)를 담당하는 심장과 수(水)를 담당하는 신장의 순환체계가 깨지게 됩니다. 정상적 생리대사의 전제조건인 수승화강(水升火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처방이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입니다.
○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
◦ 구성 : 황련6g 황금4g 작약5g 아교6g 난황1개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상체는 심번으로 누워서 잠을 잘 수 없으며 답답하고, 얼굴을 벌겋고 머리는 무겁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하체는 하복냉증으로 복통이 발생하고,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 정체감 또는 팽만감이 동반됩니다.
Ⓒ 기타 소음병에 사용할 수 있는 처방
○ 오수유탕(吳茱萸湯)
◦ 구성 : 오수유6g 인삼4g 대추8g 생강8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금궤요략(金匱要略) |
◦ 해설 :
소음병은 복통과 설사 그리고 심번이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통과 구토가 동반이 될 때 오수유탕을 사용합니다.
구토가 있으면 기슴은 꽉 막힌듯이 답답합니다(嘔而胸滿)
○ 마황부자세신탕(麻黃附子細辛湯)
◦ 구성 : 마황8g 부자2g 세신6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소음병에 표증(表證)이 있는 경우 사용합니다. 즉 평소 소화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감기에 걸린 경우 사용합니다. 평소 소화력이 약하니 체력도 약하고, 얼굴도 창백하고, 손발도 차갑습니다. 표증이 있으니 오한을 느끼면서 기침, 묽은 가래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 마황부자감초탕(麻黃附子甘草湯)
◦ 구성 : 마황4g 부자1g 감초4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마황부자세신탕과 비슷한 증(證)으로 열적증상은 없는 상태에서 오한은 있고, 인후통이 있거나 기침을 하는 경우 사용합니다.
○ 감초탕(甘草湯)
◦ 구성 : 감초8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
◦ 해설 :
감초탕은 감초 한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진 처방으로 소음병으로 인후통이 발생했을때 사용합니다. 감초탕이 효과가 없을때는 길경탕을 사용합니다.
○ 길경탕(桔梗湯)
◦ 구성 : 길경4g 감초8g ◦ 출전 : 상한론(傷寒論) 금궤요략(金匱要略) |
◦ 해설 :
길경탕은 감초탕에 길경을 加기한 처방으로 기침을 하면서 끈적끈적 가래가 있거나 피가 섞여서 나올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