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00m 인터벌 훈련이 각자의 목표에 다가가기를...
1. 지옥의 트랙, 그 문을 열다
6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 트랙은 언제나처럼 우리 평마인들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스케줄을 확인하는 순간, 모두의 입에선 비명이 터져 나왔죠. '800m 인터벌 x 최대 8회전'... 이름만 들어도 아찔한 이 지옥의 스케줄을, 우리는 해낼 수 있을까요?
2. 폭풍 전야의 긴장감
7시 30분, 집결과 동시에 폭풍 같은 훈련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7시 45분까지 워밍업 조깅으로 몸을 데우고, 7시 55분까지 100m 질주 + 100회 복근 x 4회로 코어를 단단히 조였습니다.
8시, 동적 스트레칭으로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드디어 본 훈련의 막이 올랐습니다.
3. 피 말리는 혈투, A조의 역주
4'10" 페이스를 목표로 하는 A조는 훈련차장의 리드 아래, 마치 야생마처럼 트랙을 질주했습니다. 매 회전마다 한계를 시험하는 피 말리는 혈투 속에서도, 서로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4. B조와 C조의 끊임없는 도전
B조(4'35" 페이스)와 C조(5'00" 페이스) 역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A조보다는 페이스가 낮았지만, 그들의 열정만큼은 결코 뒤처지지 않았죠. 매 회전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고통을 이겨내고, 끈기 있게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5. 쿨다운 요정의 등장
본 훈련이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쿨다운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7'00" 페이스를 완벽하게 유지하며 달리는 정경화 회원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마치 요정처럼 트랙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달리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마지막 에너지를 선사해주었죠.
6. 훈련 종료, 함께 나눈 성취감
모든 훈련이 끝나고, 정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힘든 훈련을 함께 해냈다는 성취감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오늘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기로 약속했죠.
오늘의 훈련은 힘들었지만, 함께 달리는 평마인들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평촌 마라톤 클럽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함형례 (평마) 작성시간 26.06.12 달리면 발목에 통증이 있어 걸었습니다
열심히 달리는 평마인들 멋지십니다
평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권영순 작성시간 26.06.12 열정의 아이콘 조차장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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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경화 작성시간 26.06.12 저를 이렇게 좋게 포장해 주시다니 ㅋㅋ
E조도 생겼으니 목요인터벌 부담없이 많이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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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학균 작성시간 26.06.12 맛깔스런 훈련 시간이었습니다 ~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참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희정 작성시간 26.06.12 쿨다운 요정정경화님 멋지세요..
평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