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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막골 나비탐사

작성자*Anna|작성시간26.06.22|조회수2 목록 댓글 0

 

 

황오색나비

햇살이 있었으면 나비의 색상 변화를 볼 수 있었겠지만

날씨가 흐린 관계로 변화하는 모습은 보지 못함.

 

날개가 상한 나비

 

남방노랑나비 여름형

남방노랑나비가 이곳에도 출현하다니 놀랍다.

아래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나비라고 알고 있는데

기후변화로 중부지방까지 올라왔다는 소식.

 

공중에 날아다니는 흰나비를 순식간에 장수잠자리가 잡아채어 포식 중.

 

오호 애재라~ 어쩌다가 잡혔는지 ~

 

카메라 찰칵 소리에 잡은 나비를 물고 멀리 날아가버린다.

잠자리가 나비를 잡아먹다니 놀라운 일이다.

왕원추리

 

접시꽃

 

까치수염

 

싸리꽃

 

 

 

 

물꽈리아재비

 

초롱꽃

 

푸르름이 가득한 산길

 

2026년 6월 22일(월) 흐림, 오후에 비소식.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갈까 말까 하다가 다녀왔다.

이런 날씨에는 나비들이 별로 나오질 않기에

그래도 은판나비가 나왔는지 궁금하여 다녀왔는데

은판나비는 못 보고 그런대로 소득이 있어 즐거웠다.

남방노랑나비 만난 일,

그리고 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잠자리가 나비를 잡아서 먹는 장면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장면.

 

총 걸음수; 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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