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론말씀(1):::::

[스크랩] [[조욱현 신부]]6월 13일 목요일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복음: 마태 5,20-26: 살인하지 말라)

작성자*Anna|작성시간24.06.13|조회수7 목록 댓글 0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마태 5,20-26: 살인하지 말라

 

예수님의 말씀은 살인뿐 아니라 이웃에게 분노하는 것까지 금하신다즉 다른 사람에 대하여 적대시하거나 분노를 품어서도 안 된다고 하신다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분노는 살인의 원인이 될 수 있다그러므로 인간을 해하는 것은 분노에서 생긴다이유 없이 성내는 사람은 누구든지 생각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에게 이유 없이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22하셨다.

 

자기 형제에게 “바보”“멍청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혀를 잘 길들여야 한다사람의 혀를 아무도 길들일 수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길들여 주실 하느님께로 피신해야 한다말이나 소낙타코끼리사자를 길들이려면 사람이 필요하다이처럼 인간이 길들려면 하느님이 필요하다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모든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분노를 버리라는 말씀은 주님께서 형제들 사이의 사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준다그러기에 예물을 바치려 할 때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그와 화해하지 않는다면하느님께서 그의 예물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하느님께서 카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는 그가 아벨을 사랑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미워했기 때문임을 알고 있다.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할 때”(23는 말은 주님께서 마땅히 당신이 받으셔야 할 영광은 제쳐 놓으시고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이것은 형제와 화해와 사랑이 가장 좋은 예물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너를 고소한 자와 타협하여라.(25우리를 고소하는 자는 육체의 욕망과 악덕에 맞서시는 성령이시다바오로 사도는 “육이 욕망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고성령께서 바라시는 것은 육을 거스릅니다.(갈라 5,17) 그러므로 우리의 현세의 삶이라는 여행에서 그분과 함께 늘 살아가고 모든 일에서 그분을 따라야 한다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과의 영원한 친교와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이웃과의 불목은 그 이웃이 가지고 있는 하느님의 모습 때문에 그를 창조하신 하느님과도 불목한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저는 주님의 종 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如山 신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평화의 사도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