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금) <선물 만들기>
오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웃에게 건넬 선물을 만들기로 한 날입니다.
성민씨는 현재 상담센터를 다니며 거의 매주 보고 있는 원장님께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성민씨께도 원장님께 드릴 선물을 만들 거라고 말씀 드리니 너무 좋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성민씨와 선물을 준비하며 처음 하는 거라 어색하지만 열심히 만드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긴 했어도 성민씨 참여하에 성민씨 스스로 이웃에게 줄 선물을 만드는 행동도 의미가 남달랐던 거 같습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주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선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인 거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성민'이라고 하면 아! 성민씨~ 라고 하며 성민씨를 알고 있는 이웃이 생긴 것에 감사한 한 해인거 같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성민씨가 원장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 선물에 담겨 조금이나마 마음이 전달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