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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철

[과업][일상] 2026 의복 정리-2

작성자박상우|작성시간26.06.10|조회수7 목록 댓글 0

주철씨 본인의 일로 시작하게 된 의복정리이지만 이제는 모두 각자의 일이 되었습니다.

지원자와 함께 주철씨가 빨래를 정리하고 분류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 집으로 이사온 지 한 달 된 김진관씨도 옆에 앉아 본인의 빨래를 개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두가 빨래를 정리하는 것을 보고 있던 김정열씨도 빠질 수 없었는지 옆에 앉아 본인의 빨래를 분류합니다.

본인의 것은 본인이 챙기고 다른 식구들의 옷은 당사자에게 건네주며 본인의 일도 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식구들도 도와주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전 시대와는 다르게 개개인의 시간이 중요해져 가족이라는 선이 희미해지고 가족끼리의 교류도 거의 없어진 요즘 시대에 우리도 각자의 삶을 살며 평소에는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하루 중 이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모여서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그래도 가족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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