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같이>
주말이 되어 주철씨와 산책을 나갈 준비를 합니다.
주철씨와 함께 나가려고 하는 찰나 주말이라 출근을 하지 않은 진관씨가 방에서 나와 함께 가고 싶다고 표현합니다.
원래는 주철씨와 함께 나가려고 했기 때문에 지원자는 주철씨에게 의견을 묻습니다.
"주철씨. 진관씨도 주철씨랑 같이 나가고 싶으시다는데 같이 가도 될까요?"
"같이. 예."
그렇게 주철씨의 오케이 사인을 받고 주철씨 진관씨와 함께 산책을 나가기로 합니다.
진관씨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주철씨의 손을 이끌고 조심조심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카페에 도착하여 함께 메뉴를 고르고 진관씨가 사장님께 인사를 하자 주철씨도 따라서 인사를 하십니다.
그리고는 진관씨에게 음료를 건네받곤 한 손은 지원자 다른 한 손은 진관씨의 손을 잡고 턱을 천천히 내려오셨습니다.
이후 날 좋은 주말 잠깐의 산책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지내던 영서씨가 이사를 가시고 진관씨가 이사를 오시며 낯을 가리는 주철씨와 함께 잘 지내실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진관씨의 친화력에 주철씨도 마음을 열고 함께 잘 지내며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으시는 거 같아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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