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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림

[여가생활]내성발톱 관리

작성자서희경|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정림씨는 내성발톱 때문에 발이 불편해도 표현을 정확하게 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원자가 틈틈이 정림씨의 발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고 내성 발톱을 전문가에게 관리받아야 할 시기를 이용자와 의논해 봅니다. 정림씨 직장에 반차를 신청하고 오늘 내성 발톱 관리를 받으러 갈까 합니다. 지원자와 외출준비를 합니다. 의복은 깨끗한지, 용모는 단정한지 살펴보고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곳이기에 미리 화장실도 이용합니다. 모든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정림씨이지만 지원자에게 각 활동에 관해 이야기해 줍니다. 지원자는 말해주어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원을 나섭니다. 이용자에게 발톱 관리를 하러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으나 택시 기사님이 어디 가시는 것인지 질문하자 “놀러~”라고 대답하십니다. 정림씨에게 외출하는 것은 다 놀러 가는 것처럼 들뜨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여 지원자가 먼저 사장님께 인사를 건네자 정림씨도 사장님께 인사하십니다. 사장님도 정림씨가 기억이 나시는지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정림씨는 웃음소리를 크게 내며 반가움을 다시 한번 표현합니다. 관리를 받는 내내 사장님이 정림씨에게 이런저런 대화를 시도하며 괜찮은지 질문도 합니다. 정림씨도 그에 맞는 대답도 하시고 사장님이 먼저 질문하지 않아도 참을 수 있다고 표현합니다. 지원자는 그 사이에서 잠시 물러납니다. 사장님이 참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하자 쑥스러운 듯 목덜미를 만지는 모습의 정림씨입니다. 자주 오진 않지만, 두 분의 사이가 영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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