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씨 올해 건강과 관련된 변화가 있었습니다.
2월에는 오른쪽 가슴 피지낭종 제거 시술을 받고 치료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수정씨는 일상 속 자존감을 키우며 살아가기를 장기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늘리기에서 지원했던 관정에서는 수정씨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늘려나가는데 집중했었다면 이번에는 처음부터 모든 관정을 해내는 것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함께 해보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양치질 하고 있는 것을 세분화 하여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수정씨는 양치 과정 중 헹구기 과정을 집중적으로 우선 지원하면 좋을 것 같아 물 받기 와 헹구기 이 부분을 다 단계로 나누어 지원하려고 합니다.
물받기 수도꼭지를 틀어 컵에 물을 받은 후 물을 잠그는 행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언어적지원과 부분적인 지원을 통해 목표를 이룰수 있게 돕고, 헹구기 또한 컵을 잡고 물을 머금은 후 뱉기를 반복한 뒤, 물을 다시 받아 동일하게 입안을 헹굴수 있도록 지원자가 돕습니다.
이후 이 과정이 수행되면 다음 단계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두번째로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표현 하기란 목표 아래 심리센터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전 심리센터에서 11개월간 미술치료를 하였는데 금전적인 이유와 센터 자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 잠시 중단했습니다.
그 사이 팀장, 동료들과 의논 했을때 새로운 센터의 초기상담을 통해 미술치료보다는 언어치료를 권유받아 다시 센터를 다녀 보고, 심리센터를 통해 수정씨도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고, 지원자의 해소되지 않는 고민들을 전문가에게 질의하여 도움을 받으면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수정씨는 아직 젊고, 지역사회 이용희 기회가 많은 반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으니 심리센터를 통해 치료사와의 피드백을 잘 주고 받으며 일상생활에 ㅇ잘 접목될 수 있도록 거들고, 의사소통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이용이 확대 되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지원자가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