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가 유난히 많은 5월 주말 완석씨께서 외출준비를 서두르십니다. 평소에도 최완석씨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자주 다녀오시는 구포시장에 장터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TV에서 봤다고 하시며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다녀오시겠다고 합니다.
가수도 와서 공연도 하고 먹거리, 볼거리를 천천히 구경하고 즐긴 후 귀가하겠다고 하시며 집을 나섭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 최완석씨께서 집으로 들어오십니다. 재미있게 시간 잘 보내셨냐는 지원자의 질문에 나들이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시며 장터축제에서 보고 들은것에 대해 공유해주십니다.트로트 가수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공연을 보다가 점심으로 오뎅을 두개 사먹은 이야기 등등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완석씨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졌습니다.
지원자는 완석씨가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을 즐겁게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보니, 완석씨는 이미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충분한 즐거움을 느끼고 계시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완석씨가 자신만의 여가생 일상 속에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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