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내고 쉬는 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자 맛있는 식사를 한 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집 인근에 있는 중국집과 분식집 중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았습니다.
백석근씨는 중국집이 좋다고 했고, 식당 대표 메뉴 4가지 중 짬뽕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백석근씨가 단골로 이용하는 중국집에 도착하여 카운터에서 짬뽕을 주문하고 카드와 영수증을 챙겨 자리에 앉았습니다.
물을 따르고 셀프코너에서 밑반찬을 챙기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평소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는 백석근씨지만 짬뽕에 들어있는 해산물은 예외입니다.
배부르게 한 그릇을 비우고 맛있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가고 싶은 식당과 메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식사를 하니 자신감과 만족감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백석근씨가 일상속에서 소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선택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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