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근씨는 지난번 탁구 강습을 다녀왔을 때 탁구장 사장님께서 커피를 타주셔서 한 잔 마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석근씨에게 탁구장 사장님, 탁구장을 이용하는 이웃 주민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다음번에 운동 갈 때 커피 한 통을 사서 가는 것은 어떤지 물어보았습니다.
백석근씨가 좋다고 하여 오늘 탁구장에 가기 전 마트에 들러 평소 탁구장 사장님이 즐겨 드시는 커피믹스를 기억하고 선택해 구입했습니다.
탁구장 사장님은 뭐 이런걸 사왔냐며 백석근씨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커피도 한 잔 타주셨습니다.
운동하기 전 짧지만 즐거운 티타임이었습니다.
백석근씨는 휴게실에서 쉬고 있던 다른 이웃 주민에게도 사 온 커피를 드셔보라며 권했습니다.
따뜻한 커피믹스 한 잔에 정이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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