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카이브작성시간12.05.18
행위의 등산을 완성시켜주는 덕목이 기록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만드는 책이었죠~ 이 책이 나온 후로 해외원정을 다녀온 등반대가 보고서를 내는 일이 등반의 일부로 여겨졌고 단행본 수준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모레 결혼식을 올리는 김창호씨는 2005년 낭가파르파트 루팔벽을 라인홀트 메스너의 초등정 이후 35년만에 재등에 성공했었는데, 미국의 스티브 하우스팀의 등정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세로또레> 회사 깃발로 등정의혹을 덜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