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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창 57 천삼(天蔘)으로 술 빚기 시조/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 작성시간26.06.1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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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카이브(호경필) 작성시간26.06.13 네 역시 술은 오갈피나 산삼보다도 누구와 마시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느냐가 더 중하겠지요. 그런데 시인님은 산에서 시심을 캐고 그것을 안주 삼아 산벗들과 담론을 나누겠다니 가히 풍류의 끝판왕인 듯합니다. 산에서 나는 건 약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시심도 캐는군요. 그래서 몸을 살리는 산삼보다 마음을 살리는 시심이 더 귀한 천삼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술은 목을 적시지만 좋은 시심은 삶을 적시는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半山 韓相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녜! 촌평 좋습니다. 나도 늘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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