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산창 58 백월산(白月山) 야경 시조/ 반산 한상철

작성자半山 韓相哲|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카이브(호경필) 작성시간26.06.15 씨를 뿌리는 옥황상제와 접신무를 추는 인간, 그리고 바위알을 깨고 태어나는 만월을 보고 있자니 백월산은 어느새 인간과 신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대한 야간 공연장이 되었어요~ 그 안에서는 탄생과 순환의 질서가 쉼 없이 이어지고 봉화불과 달빛은 무대 조명처럼 산야를 비춰줍니다. 보잘것없는 야트막한 산이라도 시인의 영기가 닿으면 우주가 되고 신화가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半山 韓相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반갑습니다. 신화처럼 재미 있는 시조평! 좋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